주말엔 공원에 by 꿀우유

전엔 내가 보챘는데 이젠 남편이 먼저 나가자고 ㅎ 한 번 나가보니 날만 좋으면 기저귀가방 챙기기 ^ ^
점심거리 사러 몰에 들렀다 카페에도 살짝~ 점심 먹어야 하는데 굳이 오늘의 핫샌드도 맛보기... 계란샌드위치도 나의 훼이보릿인데 남편이 더 맛보고 싶어함 ㅋㅋ



디카페네이트가 없어서 야채쥬스나 마셨지만 그래도 햄볶!!


주택가 안에 있는 작은 공원이라 한산하고 조용하고- 테이블도 비어있고 ㅎㅎ 그나저나 먹거리가 넘나 안건강한 것. 요즘 육아로 바쁘고 피곤하다며 집에서도 곧잘 이모냥이다. 팔뚝이며 뱃살이며 마구 피둥피둥해지는 느낌... 사실 포스팅이 아니라 스트레칭을 해야하거늘 ㅠ


그래도 예쁜 날, 예쁜 울애기랑 공원맛점 하니 마냥 좋았다 ^ ^



토요일에 나갔다왔는데도 다음날 또 가방 챙기는 남편. 역시 공원빠 내남편 ^ ^
이 공원은 집에서 더 가까운 곳인데 초록도 훨씬 많고 운동할 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울애기 크면 같이 뛰놀고 싶은 곳. 엄마가 너무 김칫국...


남편이 돈까스를 먹고 싶다고 했는데 아직 식당에서의 식사는 내키지 않으니(자신이 없어서 ^ ^;;) 커다란 나무그늘 밑에서 카츠동이나 먹자 ㅎ


벚꽃 못지 않은 고운 연분홍의 산딸나무를 뒤로, 밖에만 나가면 꿀잠자기 바쁜 울애기랑 한 컷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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