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맞이 가족모임 예약 끝내고 신나서(가게 알아본 내용 있음) by 꿀우유

양가 식구들만 10명 이내로 조촐하게 식사만 하려는데도 돌잔치의 A to Z를 공부한 느낌...
내 욕심을 다 내려놓지 못해서인가 ㅋㅋ
진짜 너무 힘들고 지쳐서 무료돌상 있는 한정식집에서 밥만 먹으려고 했지만 
언니가 무너지는 멘탈을 다잡아줘서 ㅋㅋㅋ 역시 이모는 위대하다 ㅋㅋㅋ
무사히 점심예약, 돌상예약 다 했다-!
돌상에 아기 한복도 같이 오고 ㅋㅋ
그래서 저렴이 한복 사는 것보다 더 예쁜 한복으로 킵!
크리스마스 파티 입힐 스웨터 주문하면서 나비넥타이 딸린 꼬까도 주문해서 양장 준비도 끝!
정작 엄빠는 새 옷 살 에너지도 쩐도 없어서 있던 옷 입어야 할 판이지만
새옷 입는다고 뭐 다르겠니 너만 예쁘면 되지 ㅋㅋㅋ
그리고 7개월 맞을 때부터 사야지사야지 했던 하이체어도 주문 완료했고!
우리랑 같이 테이블에 앉으면 좋아하니까 어서 사주자고 남편이가 재촉해줘서 그간 미루던거 한큐에 해결했다.
내 고질적인 피부 트러블도 너무 감사하게 좋은 병원 만나서 하루하루 나아지고 있다.
이거 다 고치면 ㄱㅁ도 꼭 없애야 할텐데... 적고싶지조차 않은 저 두글자 (부들부들)
조금 여유 있을 때마다 이번에 알게 된 내용들 아래에 살붙여야겠다.


뉘조: 무료돌상 있는 한정식집
여기 돌상이 맘에 안든다고 남편이가 퇴짜 놓으면서 분명 무료돌상 하자던 양반이 이럴거면 그냥 돌상업체 부르라고 ㅋㅋ
원래 이 식당 자체는 스냅도 그닥 건질게 없고 운현궁? 가까워서 이용들 한다고 한다.

온유헌: 공간 사용료가 58이었나? 여기에 식사비 지불하면 돌상 있다고 하는 것 같음(벌써 기억이 가물가물)

타볼로24: 10인 예약하면 무료돌상 있어서 후보였다.
언니가 그닥 맘에 안들어해서... 나 혼자 추진했으면 여기 예약해버렸을지도.
10인 다 안먹으면 모자란 인원만큼 식사권이 나온다고 한다.

롯데시티호텔 구로: 10인 이내 프라이빗룸 있어서 여기도 거의 할뻔 했는데 점심예약이 안돼서 사진 생각해서 고사.
돌상반입비 없고 지정업체도 아니고 디너 기준 59,000에(세금 포함가인듯) 룸 사용료도 없고 좋은 것 같다.
건물 채광도 좋아서 스냅도 좋아보였다.

빌라드샬롯 명동: 언니가 밀던 곳이지만 전체 공간은 환하고 쾌적한데 비해 룸이 좀 답답할 것 같아서 고사.
여기는 사용이 어떻게 되더라... 식사비 저렴했고 대신 룸비가 15 있었나... (가물가물 ㅠ)

그랜드힐튼 여향: 상담 친절하셨음.
코스 8만원부터 있었다. 식사비만 내면 돌상반입비 없고 협력업체가 스토리담이랑 또 다른 한군데 있었다.
스토리담 여향 검색하면 사진 나오는데 내가 원하는 밝은 느낌이 아니라 다른 조건들 다 맘에 들었지만 고사.

마제스티 티라운지: 가게 이름 이게 풀네임 아닌데 다 못외우겠다 ㅋㅋ
돌상 검색하다가 알게 된 가게인데 우리 모임때 예약을 아직 오픈 안하셨다고, 친절하게 상담해주셨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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