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chel Singing Copacabana by 꿀우유

남들 다보고 또보고 복습하고 외우고 걸어다니는 바이블까지 적지 않은 레전드 프렌즈 이제 보고 있다. 영어 잘하고픈 1人의, 자막없이 보면서 알아듣고 웃고 싶었던 야무진 꿈 때문에..... 아직도 이해하는 부분보단 이해못할 부분이 더 많지만 워낙 잘 만든 시트콤이라 그런지 보는데 큰 지장은 없다.

모든 인물들이 하나같이 매력덩어리지만 특히 제니퍼 애니스톤-레이첼이 왜 미국에서 최고의 인기였는가를 절절히 느끼고 있다. 그 멋진 몸매를 더욱 근사하게 드러내는 레이첼만의 귀엽고 섹시한 스타일을 감상하는 것이 즐겁다. 그동안 제니퍼 애니스톤의 영화들을 보면서 연기에 딱히 인상깊었던 적은 없었는데('돈많은 친구들'에서 홀딱 반하기 시작했지만 ㅎㅎ) 시트콤 특유의 빠른 전개 속에서 순간순간 상황과 감정들을 표현해내는 디테일이 너무 재밌다.

지난주부터 보고 있는 시즌2 중 웃기면서 너무너무 사랑스러웠던 한 장면.







덧글

  • 카이º 2009/06/24 15:59 #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불후의 명작 프렌즈 ㅠㅠ 증말 재미나요~~

    올시리즈 다 있다능 +ㅅ+!
  • 꿀우유 2009/06/25 21:38 #

    와우. 전 대여해서 보고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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