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정로]의 보석, 가배나루 by 꿀우유






뭐든지 이렇게 가아득 담아주시는 훈훈함.





                         감자스프

플레인베이글 + 크림치즈      밀크티
얼그레이로 우려주셨는데 차향도 미리 맡아보라고 하시고 이것저것 물어봐주시는 세심함- 덕분에 그 어느 곳에서도 맛본적 없는 베르가못 향기 가득한 밀크티로 행복해졌다-






반가운 다이소 접시- ㅎㅎ





맛나게 생긴 쿠키들은 다음 기회에-










꾸물꾸물한 저녁 딱 좋았던 티타임 ♡









덧글

  • 고선생 2009/09/30 03:36 #

    빵이 정말 제취향인데요. 단순하면서 본연의 맛을 잘 살린. 이것저것 복잡한 맛들이 뒤엉키거나 단 맛 퍼레이드빵들보다 훨씬 좋아요!
  • 꿀우유 2009/09/30 19:35 #

    담백한 빵에 맛나는 치즈나 쨈을 곁들이는 것만으로 딱 좋아요~
  • 카이º 2009/09/30 14:50 #

    가배나루 정말 저렴하고 분위기 좋고 ㅠㅠ 가고 싶어요~~

    아아, 조만간 가야겠다! ㅋㅋㅋㅋㅋ
  • 꿀우유 2009/09/30 19:36 #

    저런 차 맛에 저런 가격이라니, 딱 '완소'에요!! 조만간 꼭!!!!!
  • 홈요리튜나 2009/09/30 15:10 #

    일반음식점에선 이렇게 먹는 게 맛있다 기웃기웃 우째저째 이러면 간섭으로 느껴지는데 이상하게 분위기 좋은 곳에선 그게 간섭이 아니라 세심한 배려로 느껴져요 흐흐^3^
    음료도 그렇고 빵도 그렇고 심플해서 맛에 집중하기 좋을 것 같네요: )
  • 꿀우유 2009/09/30 19:37 #

    권유나 추천보다는 취향을 물으시더라구요, 진하게 또는 연하게, 달게 또는 달지 않게. 그래서 정말 좋았어요, 묻지도 않고 설탕이나 시럽 들이붓는 곳들은 정말 별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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