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수수해도 부족할 것 없는 온양관광호텔 by 꿀우유






두번째 묵어본 온양관광호텔. 맞은편에 새로 좋은 숙소가 생긴 것 같지만 화창한 날씨에 로비도 제법 있어보이고, 이 정도면 됐어-
변함없는 객실..... 참으로 한국적이다. ㅎㅎ
피곤하다고 씻지도 않고 눕는 나보다야 훨씬 깨끗한 이부자리. 이 정도면 됐어-
알 수 없지만 그림까지, 있을 건 다 있다. ㅋㅋ





조식부페. 극히 제한적이지만 역시 있을 건 다 있다. ㅋㅋ



두번째 아침식사땐 익숙해졌다고 제법 정리가 됐다. 스프랑 요거트 두 가지 없어졌을 뿐인데 그릇 좀 줄었다고 전날보다 소식하는 걸로 봐주셨다. ㅋㅋㅋ
이렇게 전형적인 한국식으로도 구성 가능하다.






덧글

  • 고선생 2009/10/24 19:23 #

    호텔의 매력은 역시 조식뷔페에요.. 그 맛에 호텔이 좋기도 하고.. 물론 전 한국에선 호텔이란 곳에선 묵어본적이 거의 없습니다. 민박, 콘도, 모텔 정도뿐이지 호텔은... 아 지난번에 한국 잠시 귀국했을때 친구들이랑 밤새 놀려고 하루 묵은 적은 있네요. 광화문쪽에 있는 곳. 그때도 조식뷔페였는데.. 조식을 뷔페로 즐긴다는 것 자체가 큰 즐거움이자 메리트인것 같아요. 먹기에 따라서 점심까지 해결하고 ㅋㅋ
  • 꿀우유 2009/10/25 00:40 #

    호텔의 매력은 조식부페! 100% 동감이에요!!!
    저기 말만 호텔이지 ㅋㅋ 관광호텔이란 곳들은 흔히 말하는 '호텔'과 완전 다른 공기에요. 고유의 정취가 있죠. ㅎㅎ
    저도 레지던스에서 1박 + 조식부페 이용했었는데 쾌적하고 좋더라구요- 그렇게 노는게 제일 좋아요.
  • 고선생 2009/10/25 00:52 #

    앗.. 장소만 듣고 딱 레지덴스를 알아채시다니, 왠지 동지의 느낌 ㅋㅋㅋ
  • 카이º 2009/10/24 20:55 #

    오호 ㅋㅋㅋㅋ 가까운 온양에 왠지 고풍스런 호텔이 있군요 ㅎㅎ

    간단한 아침식사도 좋아보여요 ㅎㅎㅎ
  • 꿀우유 2009/10/25 00:42 #

    고풍스런- 딱인데요? 좋게 표현해서~ ㅎㅎ
    전에 갔을 땐 그냥 해장국 종류 먹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런 풍이 훨씬 좋죠!
  • 홈요리튜나 2009/10/25 15:39 #

    차를 마시며 밖을 바라보는 사람이 있는 것만 같은 착시효과가 흐흐~
    한식은 그날 그날 종류가 바뀌나봐요 헤...
    저기서 하루 묵으면 뭔가 심신이 정화되는 기분이겠어요 요양원(?)이라고 해도 될 그런^/^
  • 꿀우유 2009/10/27 15:55 #

    나이드신 분들도 부페 드시는걸 보면 그냥 한식메뉴가 없어졌을지도 모르겠어요.
    정말 주로 온천하러 오는 손님들이 많고 워낙 동네가 조용하고 해서, 요양원스럽기도 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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