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에서의 식사 by 꿀우유






첫날 저녁은 한식으로.
나이든 티낸다고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생선구이.
요즘 밥집 가면 곧잘 보이는 가지반찬. 근데 쫌 짜.
짜지않게 딱 맛있게 졸여진 무 ♡
빨간 반찬들 먹다가 계란찜 한 숟가락씩 떠먹어줘야 맛.





둘째날 점심은 갈비탕. 별 감흥없는 메뉴라 호두과자로 배를 채웠건만.....
이렇게나 실할 줄 몰랐지..... ㅡ ㅡ
살살 녹는 부드러운 갈빗살-






덧글

  • 카이º 2009/10/24 20:54 #

    가지 좋지요!!

    좀 짜다니까 안타깝긴 하지만요 ;ㅅ;

    무조림도 완전 실하네요 ㅋㅋㅋㅋ
  • 꿀우유 2009/10/25 00:33 #

    가지 좋아요! 그리고 짠 반찬은 정말 싫어요 ;ㅅ;
    무조림 정말 좋았어요, 갑자기 일본풍 무조림이 땡기네요, 저란 사람은 ㅡ ㅡ
  • 홈요리튜나 2009/10/25 15:51 #

    어느 하나 허투루 만든 것이 없네요 전부 맛있어 보여요^^

    저도 한 계란찜 하는데 저집 계란찜은 흡사 우유푸딩같네요
    기포없이 저리 보들하게 찌려면 보통 정성이 아닐텐데!
    소고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도 갈비살은 참 맛있어요
  • 꿀우유 2009/10/27 16:02 #

    그러게요, 저렇게 만들어낸 계란찜 정말 비법이 궁금해요. 계란 풀어서 한참 나뒀다 익히면 되려나.....
  • 홈요리튜나 2009/10/27 16:11 #

    물과 계란을 2:1비율로 섞고~채에 거르고~ 약한 불로 익히면 비단두부같은 계란찜이 돼요^/^
  • 꿀우유 2009/11/04 22:16 #

    앗. 그런 비법이었던거로군요..... 역시 홈요리라는 수식어가 딱이신 튜나님.
  • 英君 2009/10/30 10:40 #

    꿀우유님 여행은 맛있는 여행~! 깍두기를 보니 맛이랑 씹는 느낌이랑 다 생각이 나요.. 우엥. ㅠ.ㅠ 깍두기라면 힘을 내면 여기서도 만들 수 있을 듯도..? ㅠ.ㅠ 맛있는 거 많이 봐서 벌써 배가 고프네요.
  • 꿀우유 2009/11/04 22:16 #

    배추김치보다 깍두기에 더 손이 많이 가는 그런 집이었어요. 전 저녁 먹고 로긴했는데도 괴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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