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 불면 조개구이 by 꿀우유






흘러흘러 아산만. 메뉴는 조개구이!!! 긴긴 여름 만날 수 없었던, 그리웠던 조개구이 ㅠ ㅠ
이글이글 타오르는 연탄불. 빨려들것 같아.....
난 양념은 쫌 싫지만 뭐.
막 익어가기 시작할 때 나도 준비 완료. 훗.





실컷 먹고나자 올라온 팔딱팔딱한 그것.
대하!
지르텍도 없이 덤벼들게 한 직화구이.....
하이라이트는 머리 한가득 직화구이!





바지락칼국수로 입가심.
올 F/W 첫 조개구이는 거의 거의 100점짜리 ♡





덧글

  • 고선생 2009/10/24 22:32 #

    이잇.. 먹기 힘들어서 더 먹고싶은것만 올리시는 꿀우유님....
    장갑낀 손에서 먹기 전의 비장함마저 느껴지시네요
  • 꿀우유 2009/10/25 00:38 #

    네, 정말 비장했답니다. ㅋㅋ
    거기도 해산물? 갑각류? 그런거 곧잘 구워드실 것 같은데, 아닐까요? 영 잘못 짚은 걸까요? ;;;
  • 고선생 2009/10/25 00:50 #

    없진 않지만 대단한 가격의 압박과...-_- 그리 풍족하지 않은 종류... 결국은 가격이죠 뭐. 해산물 음식 자체가 육지재료들보다 다양하게 발전하지도 않았구요.
    바다의 진미들이 참 그리웁습니다.. 꿀우유님 너무 제대로 드시잖아요!
  • 꿀우유 2009/10/27 15:56 #

    ㅇㅇ 가격은 정말 중요한 부분이죠.
    제가 뭘 제대로라고- 사실 양념 올라간 조개구이는 제맛이 아닌데, 많이 봐준거라구요 ㅋㅋ
  • 홈요리튜나 2009/10/25 15:41 #

    여러 사람 모여서 먹어야 맛있는데 주변에 조개를 좋아하는 사람이 없으니...ㅜ.ㅜ
    마지막으로 먹은 게 벌써 3년 전이네요 흑흑

    전 삶은 것도 통째로 먹을 수 있지만 튀긴 것만 먹는 사람도 저래 구워주면 바삭해서 잘 먹을 수 있겠어요@
  • 꿀우유 2009/10/27 16:00 #

    앗 그런가요? 이거 조개구이번개라도 해야하는건가요-
    삶은건 삶은거대로, 구운건 구운거대로 뭐든 좋아요, 아 정말이지 천고마비의 계절-
  • 카이º 2009/10/26 16:00 #

    아이쿠 ㅠㅠ 조개구이~~~~

    먹어보고 싶은데 주변에 아무도 없네요 ;ㅅ;
  • 꿀우유 2009/10/27 16:00 #

    으잉? 그럴리가-
    카이님 그럴리가 없어요, 제가 카이님 포스팅을 안보는 사람도 아니고 ㅋㅋ
  • 英君 2009/10/30 10:31 #

    제가 이제껏 조개구이를 못 먹어 봤네요.. ㅠ.ㅠ 칼국수도 너무 맛나보여요. 칼국수 칼국수 칼국수.. ㅠ.ㅠ
  • 꿀우유 2009/11/04 22:14 #

    앗 정말요?
    이제 완연한 조개구이의 계절인데..... 꼭 드셔봐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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