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요일은 친구네 아가 돌잔치 가서 놀았다. 워낙 사랑스러운 아가라 찍사로 나섰다. 아가도 너무 예쁘고 흥겨운 잔치였다. 사진도 열심히 찍고 진짜 재밌게 놀았다.
연어는 이만큼씩은 갖다놔야한다. 내 다크써클좀 없애조-
블로그 하는 친구 뒀다며 요렇게 담아다줬다. 기특해! ㅋㅋㅋㅋㅋ
간만에 칼질했다. (스테이크는 고사하고 돈까스 먹은지도 진짜 오래됐다.)
와인도 진짜진짜 맛있었다. 친구들 잔까지 몽땅 비워드렸다.
계속계속 열심히 먹었다. 보통 쿠키는 하나씩 정도만 맛보는데 맛있어서 담아온거 다 먹어버렸다..... (탄수화물의 비밀을 기억하자 제발.....)
아이스크림도 빠지면 섭섭해-
딱 좋을만큼의 취기로 나름 뚜껑까고 달렸다. 날씨까지 환상적이라 기분 정말 최고.
어디 한번 달려보라며 뒷자석까지 벨트메고 기분좀 냈다.
모처럼 20대답게 신나게 논 보람찬 하루-!!
덧글
고선생 2010/05/17 00:20 #
꿀우유 2010/05/17 22:08 #
중식 하시니까 조만간 중식 코스도 먹고싶네요-
홈요리튜나 2010/05/17 16:43 #
저도 고기 잘 안 먹는데 최근 정말 부족하다고 느껴서 그런지 오리에 돼지에 몰아 먹었어요..ㅎㅎ
꿀우유 2010/05/17 22:09 #
저도 강원도 놀러가서 오리만 두 번 먹었는데! 오리 돼지 좋아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