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공원 by 꿀우유






신촌 맥 사람 진짜 많다. 그래도 꿋꿋하게 올해 첫 맥플러리.
컵볶이 사달란 말에 떡볶이스낵 사주는 울언니와 함께
졸다가 염창동까지 갔지만 어쨌든 무사히 도착한 선유도공원.
흐리긴 했지만서두 비 안와서 진짜 다행.
이쯤 걸어갈 땐 김씨표류기 생각도 났다.
바람이 무지 불었다.
몇년전에 왔을 때보다 훨씬 울창해지고 좋았다.
딱 멜팅팟 순서였다. 완전 좋았음. 특히 신들린 건반님이. ㅎㅎ
얘들두 신났다.
좋아하는 색 천지라고 마구마구 눌렀다. 역시 똑딱이는 똑딱이 고유의 가치가 있어-
자전거도 타고 싶고-
한강바람에 날리는 울언니 머리카락.






덧글

  • 고선생 2010/05/31 19:19 #

    선유도 선유도 말만 들어보고 결국 가보질 못했네요. 사진찍으러 가볼까 했는데 완전한 자연의 느낌이 아니라서 큰 매력까지는 느끼지 못했었는데 그래도 한번 가볼걸 그랬어요.
  • 꿀우유 2010/06/01 09:41 #

    저도 예전에 가봤을 땐 그렇게까지 좋진 않았는데 이번에 가보니까 훨씬 좋아진 것 같았어요, 고선생님도 언제 가볼 기회가 생기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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