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떡볶이 먹고 입가심은 팥빙수 by 꿀우유






스스로 최고라는 집들엔 왠지 불안한 기분이 드는지라 맨 처음 국대떡볶이 간판 봤을 땐 가봐야겠다는 생각은 없었는데 sujikiss님 포스팅 보고 가도 괜찮겠구나 생각해뒀다. 곧바로 가볼 기회는 없었고 이 날도 가미우동 가자~ 하고 마포도서관 골목으로 접어드니 오후 2시~5시 쉬는 시간에 딱 걸려서 ㅠ ㅠ 가까이에 있던 국대떡볶이로.

새로 오픈한 만큼 깨끗하고 깔끔한 인테리어의 내부.
여럿이 가면 여러가지 먹을 수 있어서 참 좋아~
무려 새우튀김까지 들어가있는 우동이 눈에 띈다.
떡볶이떡 가늘어서 맘에 들었다. 맛은 단맛은 조금 덜한 살짝 칼칼한 맛?
오뎅도 좋아하는 스타일.
순대도 실하고
튀김도 빠삭빠삭, 아딸만큼 빠삭했다.





빙수가 맛났던 Forest. 여기도 뚜렷한 계획없이 발길이 닿았다.

빙수 기다리며 막샷 날리기.
거대빙수. 미숫가루 싫어하는 분들이 계신지 따로 담겨져 나왔다.
치즈케익, 맛은 보통이었는데 시럽 데코는 없는 편이 더 예뻤을 것 같.....
여기에 천국의 웨하스 추가.
빙수 섞어
웨하스도 함께 ♡






덧글

  • 카이º 2010/08/14 20:59 #

    여럿이 가면 역시 여러가지를 다 맛볼 수 있는게 좋죠!
    팥빙수 거대하네요 ;ㅅ;!!!!
  • 꿀우유 2010/08/14 21:34 #

    이것저것 먹어보고 싶을 때 여럿이면 정말 행복해요 ㅎ
    거대빙수라 실컷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 2010/08/14 21:17 #

    저도 떡볶이는 가는 떡이 좋아요
    가끔 그냥 싼 밀가루떡 맛이 좋을 때도ㅎㅎ
    시럽은 데코... 맞는 거였겠죠?
  • 꿀우유 2010/08/14 21:35 #

    떡이 크면 떡:양념의 비율이 무너지는 것 같아요 ㅎ
    데코 맞을텐데 정말 의아했어요.....
  • 腦博士™ 2010/08/14 23:19 #

    개인적으론 국대떡볶이 뻘겋기만 하고 아무 특징이 없는 것 같아요..
  • 꿀우유 2010/08/15 09:36 #

    전 떡볶이를 너무 좋아해서 그런지 맛있게 먹었는데 저희언니도 그저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ㅎ
  • 아노말로칼리스 2010/08/15 02:12 #

    요즘 홍대는 떡볶이가게가 줄줄이 오픈해서 가히 떡볶이전쟁이라 할만하더군요.

    과연 몇 군대나 맛으로 인정받고 살아남을런지.
  • 꿀우유 2010/08/15 10:03 #

    그렇게 많은데도 기다려서 드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하도 생겼다 없어졌다 하곤 해서..... 정말 다음에 갔을 땐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ㅎ
  • 빠다 2010/08/15 07:10 #

    좋아하는 것들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떡볶이에 순대 심플한빙수까지!!!!!!
    아흑..
  • 꿀우유 2010/08/15 10:03 #

    저도 좋아하는 것들만 먹어서 좋았어요 ^ ^;;
  • 홈요리튜나 2010/08/15 17:22 #

    그래서 제가 외식하는 걸 꺼려하죠...혼자니까 뭘 먹어도 부담으로 와닿거든요..ㅜㅜ 배달음식 먹는 날도 스페셜 데이^^;
    다 먹고 싶긴 하지만....역시 다크웨하스가 제일 눈에 휘번뜩하네요...으으...바닐라도 죽음인데..
  • 꿀우유 2010/08/15 22:44 #

    그래도 여러분들하고 동행이면 여러가지 드시지 않으세요?
    진짜 로아커는 물건이에요, 코코넛맛도 신세계였는데..... 이 맛 저 맛 다 먹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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