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딱 하루 있는 하계휴가. 남들은 주말에 이어붙여 짧게는 5일, 길게는 9일도 쉬지만 나는 오늘 출근 안한것만도 감지덕지. 여기 영화관에서 헐리웃영화, 특히 생각해야 하는 영화는 안보려고 했는데 이 금쪽같은 여름휴가를 몸축내지 않고 값지게 보내려면 나 다크나이트를 봐야겠어. 그래서 예매해놓고 점심은 어제에 이어 고기맛좀 보려다가 갑자기 커리랑 난이 먹고싶어져서 영화관 아래 식당가에서 영화티켓으로 음료 추가받은 세트 먹었다. 영화 시작은 한 시간 후인데 나 과연 얼마나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까. 여튼 너무 설렌다. 가슴이 터질 것 같애-



덧글
고선생 2012/08/15 19:47 #
꿀우유 2012/08/16 12: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