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연습 : 롯코산목장 by 꿀우유






시가쪽이나 와카야마쪽도 가보려고 하지만 어제는 남편 스케줄에 맞춰 롯코산으로. 지난번에 검색해두었던 롯코산목장에 도착.
슈퍼에서 늘상 보고있는 Q・B・B의 치즈관에서 치즈맛 오미야게좀 사고,
어제도 아침거르고 달린 덕분에 엄청 배고픈 상태에서 전채부터 흡입. 요구르트소스가 상큼.
여기서 수제로 만들고 있다는 소시지. 구운맛이 일품!
소시지를 먹고 있는 동안 퐁듀세트 등장.
우리가 첫손님이라 세 개뿐인 창가석 중 한가운데에 앉을 수 있었다.
소시지 완식 후
데운 야채와 스테이크로
노래를 하던 치즈퐁듀를 맛봄. 일본 온뒤로 퐁듀 처음 먹었다! ㅠ ㅠ 너무 맛있엇지만 양이 많아서 바게트는 남겼다.
고기가 느끼할때면 샐러드로 입가심 해주며...
따로 있는 디저트배로 초코케익과 와인콤포트. 딱 좋은 마무리!
배불리 먹고 만족스럽게 치즈관을 나서며, 오사카의 아지사이는 전부 져버렸는데 여긴 이제 조금씩 지기 시작. 
이번엔 목장산책. 평화로워보이지만 양들의 풀뜯는 모습은 정말 필사적으로 보였다. ㅋㅋ 구여워!!
야, 난 풀이 아니야. 막 돌진해왔다. ㅋㅋ
구여워서 찍어봄. ㅋㅋ 이러거나 말거나 스탭들이 안보는 곳에서 어린이들이 양을 막 귀찮게 하고 있어서 꿀밤을 주고 싶었다.
남편 데려다주고 나는 지난번에 주차실패하고 못들어갔던 산다에 입성. 어제는 주차도 성공적이었다. 으하하 나 주차가 재밌어!!
맘에 들던 치마는 사이즈미스로 던져버리고, 어제의 득템은 요고 하나. 남편에게 안겨드렸음.
그리고 어제 목장에서 남긴 베스트컷. 놋북에 포샵이 없어서 엉성하게 이어붙였지만 여튼, 어제 하루도 보람찬 운전연습 & 나들이였다-!




덧글

  • 2013/07/21 18:13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7/21 21:2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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