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삼시세끼 by 꿀우유


요즘은 아침에 토마토바나나주스 아니면 쑥과 검은콩이 들어가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미숫가루 ft.꿀 or 바나나 or 아보카도!

회사에서는 그라놀라 많이 먹는다. 배고파서 일 안될 때마다 줏어먹고 있음. 오늘은 콩종류가 든 그라놀라랑 베이글 ft.크림치즈. 그리고 대만스탭이 나눠주신 비분 조금이랑 Y언니가 나눠준 우엉반찬 :) 비분은 넘 맛나서 다음부터 만들면 내 몫도 제대로 싸와서 원코인에 팔아달고 계약했다. ㅎㅎ

저녁은 보통 이런저런 야채 잔뜩 사서 대충 데쳐먹고 생으로 샐러드먹고 하거나 그럴 짬도 안되면 만들어진 샐러드랑 야채반찬 사다먹는데 오늘은 장바구니에 야채담다 스시모듬 세일하는거 보고 야채들을 제자리로 돌려놓음 ㅡ ㅡ;; 샐러드도 완제품 사다가, 낫또랑 메카부랑 해서 집 그릇에 옮겨담기만 ㅡ ㅡ 이렇게 집밥 완성~!

이렇게 불량주부의 삶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