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이케아 by 꿀우유

이케아에서도 연말연시 세일 중이라 연휴중에 다녀왔다. 우린 복주머니 같은건 스킵. 처음 일본 와서 몇 번 사고는 이제 사지 않는다 ㅎㅎ
아침 서비스 메뉴인 카레라이스를 포함, 이것저것 주문.


평소 아침보다 배는 먹는 듯. 든든하게 먹고 열심히 돌아보자!


신상 코너였는데 예쁜 제품들이 많았다. 하지만 이 날은 딱 리스트가 정해져 있었던 것.


재고 위치 확인을 위한 기록.


사려던 모델이 없어 좌절... 사전 조사 부족 ㅠ ㅠ 옥션 등을 뒤지기로...



국민템도 들이기로.



마무리는 언제나처럼. 이렇게 한숨 돌리고, 새해 이벤트로 구매금액 5천엔 단위로 경품추첨 중이라


추첨권 전부 내가 돌렸는데 결과 또한 언제나처럼... 그런 나를 쓸쓸히 지켜보시는 분 ㅋㅋㅋ


꼴찌상은 오렌지맛 다임이었... 물론 한 봉지 아니고 낱개 하나 ㅡ ㅡ 집에 와서 커피랑 맛 봤는데 한 봉지는 절대 소비 못할 것 같고 몇 개만 맛보는 것으로 족한 그런 맛. 우리에게 딱 좋은 경품이었어 ㅋㅋ





덧글

  • 英君 2018/01/10 20:15 #

    오옷 꿀우유 님께서도 새해 이케아에 다녀오셨군요! 저희도 연휴 끝무렵 때 뭐 할까 하다가 왠지 모르게 이케아로 향했거든요.. ^ㅁ^ 딱히 살 물건을 보러 간 것은 아니었고 궁금했떤 LED 초를 하나 살까 했더니 저희가 사고팠던 미니 사이즈가 없어서;; 그냥 상상 속의 친구 집만 잔뜩 구경하고 왔어요 ㅎㅎ 크읍 저 웨건이 국민템이었군요! 갈 때마다 보면서 이쁘네~하고 쓰다듬거리다가 집에 이미 사서 잘 쓰고 있는 (싸고 실용적이지만 딱히 이쁘지는 않은 ㅠ.ㅠ) 웨건이 있음을 상기하며 쳐다만 보다가 돌아오는데, 꿀우유 님께서 들이신다니 뭔가 반갑고 제 일처럼; 기쁩니다! ^ㅁ^
  • 꿀우유 2018/01/13 10:37 #

    앗 그러셨군요~~!! 세일에서 뭔가 득템 하셨는지 ㅎㅎ
    저희도 원하던 제품이 없어서 리스트대로 다 못사고 왔는데~ 아쉬움이 남는 이케아행이네요 >ㅅ<
    저 웨건? 트롤리?를 아기용품 정리템으로 많이들 쓰시더라구요, 없는 집이 없어보이는... 그래서 저도 사봤는데 코스트코 DM에 4단짜리가 더 저렴하게 할인된 가격으로 있더라구요!! 이케아 제품이 더 예쁠 것이라고 믿으며... ㅋㅋ 여차하면 환불할지도요...
    이미 집에 가지고 있어서 바라만 보는 그 마음 잘 알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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