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의 아침상 몇 장 by 꿀우유

사실 전처럼 여유있게 차려먹지 못하는 이런 날도 적지 않다... 남편이 감기까지 걸려있던 어느 날 아침 ㅎㅎ 그래도 새우튀김 샌드위치가 엄청 맛있어서 좋았았던 ㅋㅋㅋ


새벽같이 출근하셔야 했던 어느 날, 날도 밝기 전에 스콘으로 아침. 스콘을 먹기 위한 크림이 아니라 크림을 먹기 위한 스콘 ㅎㅎ


바리바리 다 꺼내서 하루를 위한 밥심 충전.


동네 좋아하는 피자집 못가니까 집에서 심지어 아침밥으로 ㅋㅋ


두 남자 놔두고 지인들에게 보낼 답례품 해결하러 혼자 몰에 갔던 날 발견하고 도저히 지나칠 수 없었던 도나쓰. 남편은 “딱 예상했던 맛”이라며 아무 감흥을 보이지 않았지만 난 딱 그 맛이 어쩐지 정겹고 좋더라는...


설탕이 떨어지든 말든 엄마한테 딱 붙어있고 싶은 쪼꼬미와 함께라 더 맛있었어효...


새로 개시한 커피잔은 라바짜의 그것인데 새로 출시된 듯한 라바짜 원두의 증정품으로 나와있길래 두 가지 종류를 하나씩 들고 왔다. 커알못이긴 하지만 맛도 무난한데 컵값에 콩 받아온 택. ㅎㅎ


맥도날드 모닝 팬케익도 생각이 납니다... 역시 집에서 해결.


맥파이도 생각나서 사들고 와본 파이인데 찹쌀떡 기지를 써서 쫄깃하니 기대 이상의 맛이었다.


50여일을 보내보니 시간이 나면 누워서 쉬기보다는 전과 같은 일상을 조금이나마 더 가지는 것이 힘이 나는 느낌-


덧글

  • yudear 2018/04/13 17:24 #

    반숙계란 넘나 취저! 그릇이랑 플레이팅이 넘 귀여워여 ㅎㅎ
  • 꿀우유 2018/04/14 19:41 #

    익힘 정도 만으로 훨씬 맛있어진다는게 신기해요,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 2018/04/13 22:19 #

    사진 예술이네요^^ 요거트까지 맛있어보여요
  • 꿀우유 2018/04/14 19:41 #

    맛있어보이게 찍혔나요? ^ ^ 감사합니다~
  • Barroco 2018/04/14 02:21 #

    우와~ ^0^
    사진 정말 잘 찍으세요~
    플레팅도 깔끔하고요~
  • 꿀우유 2018/04/14 19:42 #

    맛있는 것들은 누구나 좋아해주시는 것 같네요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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