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첫 공원 점심 by 꿀우유

아침에는 비가 내렸는데 예보보다 일찍 날이 개어 세 식구 급 외출! 잠깐 몰에 들러서 점심거리 후다닥 사다가 집과 몰 사이에 있는 공원으로 갔다.
벚나무는 초록초록해진지 오래이고 두 가지 색의 산딸나무가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주고 있었다.



남편과 나의 점심, 그리고 분유를 타기 위한 보온병까지, 우리 세 식구의 점심상 ㅎㅎ


산들바람 맞으며 맛있게 잘-먹고 아들도 잘 마시고, 성공적인 공원 데뷔~



차 안에서 한숨도 안자고 내내 창밖 풍경 감상하고는 집에 와서 꿀잠 주무심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