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허브 주문샷 by 꿀우유

주문샷을 보면 나의 현재, 생활이 느껴짐 ㅋㅋ


그렇다. 이가 나기 시작한 것이다!!
100일 기점으로 단유할 때에도 한 일주일 정도 잠들 무렵에 서럽게 엉엉 울곤 했지만 어젯밤은 이제까지 본 중에 가장 강도높게 오열해서 남편이랑 나랑 넘나 가여워하며 이렇게도 달래고 저렇게도 달랬는데 이가 나려고 그랬던 것인가...?! (비슷한 내용의 포스팅 참 많이 본듯 ㅎ)
바로 아기용품점에 와서 관련상품 구경해보지만 결국 주문은 아이허브껄로. 치약은 당장 필요없을지 모르지만 그냥 시켜두기. 칫솔은 실리콘 패스하고 이 나기 시작하면 바로 사용해도 된다는 RADIUS 제품으로.

장마는 지나갔지만 그래도 오크트리 라는 향 이름에 끌려 주문해본 캡슐형 세탁세제.

안달로유 헤어젤은 남편이 무수히 재구매하며 쓰고 있는데 체험상품에 몇 가지 떴길래 바디로션과 샴푸를 주문해보았다.

기저귀처리용 비닐봉투는 수지님 포스팅 보고 장바구니에 챙겨봄. 요며칠 일부 아기용품 10퍼 세일중이라 동네 아기용품점에서 구입해 사용하는 저렴이보다 훨씬 더 착한 가격이다.

오메가도 남편꺼. 내 종합비타민, 오메가, 유산균은 아직 넉넉히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