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네랑 집에서 점심 by 꿀우유

난데없는 수건정리대 ㅋㅋ 친구네 온다하니 남표니가 자기스타일로 정리해준 모습에 흐뭇해져서~ (비포 아닙니다, 애프텁니다 ;;)


꽃도 사서 꽂아놓고-


꽃 몇송이만으로 볼 때마다 기분좋은 :) 내가 골랐지만 넘나 맘에 드는 것-!


점심메뉴는 비빔바그로. 빗꾸리동키라는 체인레스토랑에서 먹어본 후로 집에서 곧잘 따라먹는 메뉴가 되었다.


디저트는 친구가 좋아한다고 골라온 딸기커스터드타르트. 우리집은 전부 2월생이고 ㅠ 최근엔 이런 본격 디저트를 먹은 일이 없었는데 친구 덕분에 이 동네 웬만한 카페에서보다 더 성대한 티타임을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