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동안의 집밥들 by 꿀우유

더워도 어디 가지 않는 나의 입맛... 이제 동네에 어디 가보고 싶은 가게도, 먹고 싶은 메뉴도 잘 없고 아들이랑 같이 가기 편한 가게 몇 군데도 질려서 하루 세 번씩도 해먹는 집밥... ㅠ ㅠ

백도랑 생크림 사서 백도샌드. 얼핏 케익처럼 보이는 과정샷 ㅎ




코스트코에서 사온 또띠야도 아침거리 없을 때 유용하게 잘 썼다.


노각무침으로 간단비빔밥.


후식으론 코스트코 망고.


루꼴라+사과 샌드위치도 단골메뉴.


남편 리퀘스트로 만든 길거리 토스트에 천도복숭아.


이 날도 재료가 마땅치 않아 또띠야로.


비쥬얼이 좀 그렇지만 잡곡과 갖은 야채 다져넣어 끓인 닭죽.


또 또띠야 ;;


스다치소바 해먹을랬는데 스다치가 없어서 청유자소면으로. 넘나 여름스러웠던 맛. 남편은 고급진 맛이라 칭찬해줌 ㅎ


시나몬롤 사다 간단하게 먹은 아침.


코스트코의 데우기만 하면 되는 홍합에 토마토 다져넣어 저녁 해결. 파스타로 만들어도 좋을 것 같았다.


보쌈 먹고싶었던 날, 막국수랑.


천도복숭아랑 무화과로 빵이 보이지 않을만큼 욕심부린 오픈토스트.


맛난 빵으로는 토스트랑 좋아하는 버터로 간단하게.


재료가 없어 아들이 먹는 롤빵으로 차린 아침.


모처럼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땀빼고 오자 생각나던 시원한 물회. 다음번엔 사이다 안들어가는 레시피로 만들어야겠다고 다짐.....




덧글

  • yudear 2019/08/14 10:32 #

    너무 정갈하고 이뻐요 ㅜㅜㅜㅜ
  • 꿀우유 2019/08/16 15:56 #

    블로그랑 인스타 때문에 이왕 차리는거 깔끔하게 놓으려는 때가 많아진 것 같아요, SNS의 순기능 ^ ^ 감사합니다~
  • 재수생 2019/08/15 09:20 #

    오우 산뜻하니 맛있어보임당
  • 꿀우유 2019/08/16 15:56 #

    먹는데 열심이다보니 집밥도 점점 먹을만해지는 것 같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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