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사카 (1) by 꿀우유

떠나기 전에 스케쥴러 한 장. 가방을 조금이나마 가볍게 하기 위해 ;


하네다에서 이타미까지 한 시간 비행에는 음료만 제공되므로 게이트 앞에서 주섬주섬 산 요깃거리로 가벼운 점심을-



오픈 세일로 예약한 이번 숙소.


로비부터 꺌끰.



아직 더운 오사카 뷰.



욕조 없는 욕실도 깨끗.


아들용으로 키즈 어메니티를 받았는데 사주려고 생각했던 슬리퍼가 들어있어서 좋았다.


저녁은 오사카 시절의 오랜 지인 가족과.
출산 후 선택지에서 사라져있던 샤브샤브... 그리웠엉 ㅠ


돌아가면서 아들 챙기며 즐거운 식사시간.


디저트 들어갈 배 남기느라 애썼다 ㅋㅋ


육아선배님께서 토닥토닥 재워주신 울아들. 아무데서나 잘 자서 이뻐!


그대로 유모차에 싣고 와 침대로. 이 안닦고 자는 그런 날.



아침은 호텔 근처 카페에서



토스트 세트. 비행기에서 받은 색연필과 코코멜론으로 어찌어찌 40여분 잘 있어줬다 ㅋ


하늘은 9월색인데 기온이... 기온이...



방에 돌아와 창가에 앉아서 맛밤 드시는 뒷모습. 시간 있을 때 틈틈이 기록하느라 (1) 붙인 포스팅은 일단 여기까지.





덧글

  • DreamDareDo 2019/09/08 16:42 #

    평화롭네요.
  • 꿀우유 2019/09/09 19:53 #

    애랑 같이 다니다보니 뭐가 없네요 ㅎㅎㅎ
  • DreamDareDo 2019/09/10 15:03 #

    덕분에 힐링합니다. 육아땜에 힘드실텐데 힘내세요~
  • 꿀우유 2019/09/11 23:49 #

    따뜻한 코멘트 감사합니다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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