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가 없는 공원의 소중함 by 꿀우유

동네 보육원의 운동회에 살짝 참가하러...


장애물 달리기 같은거 하고서 완주 선물로 바람개비를 받았다. 물론 얼마 안가서 다 망가뜨림...


어딜 갈까 하다가 장보러 코스트코. 아들 낮잠 자는 사이에 냠냠. 가성비 최고.


장보고 집에 가는 길에 공원에 들렀다.


모기가 있느냐 없느냐가 놀 수 있느냐 없느냐를 결정하는데 물가인데도 모기가 없다!!


비록 이상고온이지만 그늘도 많고 바람도 솔솔 불고-


너무 좋은 가을날...


시골이라 초록도 공원도 많아서 그런지 늘 한산.


전차나 버스 타면 손잡이 잡게 해달라는 아들이 원없이 놀 수 있었다 ㅎ


반팔이지만 가을느낌이 고스란히 담긴 공원 풍경.


전세 낸 느낌... 여기 말고도 즐겨 찾는 공원들이 있지만 모기가 없으니 여기가 1등일세...


초록초록 너무 예뻐서 자꾸만 용량초과 ㅎ 아들은 맘껏 뛰놀 수 있어서, 나는 가을날 산책에 행복했던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