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자고서 컴터 하고 놀다가 발견한 새 영화 트레일러.
누군가 싶어서 클릭해보게 만듬... 알고 보면 그녀의 특징들이 딱 눈에 들어오긴 하지만...
The Rhythm Section에서의 모습들.
한국에서 하도 와일드 라이프 홍보만 보아서 이 영화는 처음 알았다.
세상에... 난 언젠가 캐리 멀리건도 롬콤 하나 찍었으면 했는데 이런 파격 변신을...! 게다가 포커스 필름-
뭔가... 이제 캐리 멀리건도 나이가 완연하게 느껴져서 서글픈 느낌도 들지만... ㅠ
+ 또 한 사람의 놀라운 변신...!


주드로와 함께 한 액션 미스테리물... 볼만한 영화이기를-!
덧글
motr 2020/01/27 18:14 #
꿀우유 2020/02/01 08:22 #
롬콤도 기다려지지만 콜래트럴은 그런 역할도 장르도 처음이라 신선하고 너무 좋았어요!
그런 부분에서 이 새 영화도 정말 기대돼요 > 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