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닭곰탕 (한끼 추가) by 꿀우유

이 역시 킴스쿠킹 인스타에서 보고 만들어먹었다.
남편도 아들도 이런 고깃국 스타일 좋아해서 종종 해먹긴 하지만 본격적으로 고기에 양념 조물조물 해서 먹은건 처음인 것 같다.
닭곰탕이란 메뉴를 먹어본 것은 학교다닐 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어서 닭곰탕 하면 늘 학교 때 생각이 난다. 난 왕따였고 ㅋㅋ 당시엔 혼밥이 흔하던 시절도 아니라 몇 번 가보지도 못했는데도 그렇네. 검색해보니 백종원 삼대천왕 맛집 뭐 그런 것도 되어있네- 남편에게 나중에 꼭 같이 가보자 했다. 난 닭칼국수로 주문해야징...




+ 결국 남은 닭곰탕에 닭칼국수도 끓여먹음 ㅎㅎ
맛있게 잘 돼서, 세 식구 이틀 저녁 잘 해결해서 햄볶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