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등원 오리엔테이션에 가서 들은 준비물 설명 가운데, 아이들 사물함같은 개념으로 투명 플라스틱 서랍장 같은걸 사용하게 되는데 그 안의 내용물이 가려지는 네임플레이트도 포함되어 있었다. 아이 이름과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 스티커 같은 걸로 꾸며달라고 하셔서 어떻게 할지 막막해하다 검색 중 발견한 이 플레이트를 따라만들어보기로 함. 아들은 콩순이와 호빵맨을 좋아한다 ㅎ



위 이미지를 만들어야 하는 플레이트 사이즈로 수정하여 출력한 뒤 사용될 컬러의 펠트들을 다이소에서 구입.

펠트로 뭔가를 만들어보기는 내 기억으론 처음일거라 아무것도 몰랐는데 접착식 펠트가 편리할 줄 알았더니 스티치 넣기에는 접착제가 바늘에 묻어서 불편했다. 그래도 완성도를 포기하고 무조건 진도를 나갔더니 ^ ^ 동트기 전에 완성 ㅋㅋㅋ
대학 때 과제는 좀 그렇고(어차피 그때도 유치하긴 했겠지만 ㅋㅋ) 초등학교 때 밀린 방학숙제 하는 그런 느낌에 나름 즐거웠다. 아들 덕에 여러가지를 경험해보는 요즘 ㅎ
대학 때 과제는 좀 그렇고(어차피 그때도 유치하긴 했겠지만 ㅋㅋ) 초등학교 때 밀린 방학숙제 하는 그런 느낌에 나름 즐거웠다. 아들 덕에 여러가지를 경험해보는 요즘 ㅎ


덧글
야채의기분 2020/04/01 13:01 #
꿀우유 2020/04/01 17:32 #
하면서 두 번은 안하겠다 싶었어요 ㅋㅋㅋ
라비안로즈 2020/04/01 17:42 #
꿀우유 2020/04/13 08:41 #
blue snow 2020/04/02 21:19 #
꿀우유 2020/04/13 08: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