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문을 연 가게들 by 꿀우유

며칠 전 남편과 살 것이 있어 갔던 이웃 동네에 새로 생긴 빵집이 있어 잠시 들러봄. 테이블 없이 쇼케이스만 있는 가게긴 해도 요즘같은 때에 신규오픈 업장이 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생각보다 손님들도 다녀가시고 침체되지 않은 보통의 분위기였다.


파랑을 메인컬러로 한 가게라 넘나 취향이었다.


이 스타벅스도 신규오픈점..! 놀라워라.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의 일환으로 전 10석 뿐인 상태. 주말엔 테이크아웃 온리. 우리는 잠시 가볍게 점심 해결.


아몬드밀크 라떼 넘나 맛있는 것-


딸기 카드가 나올 줄은 몰랐음 ㅎ


빵집에서 사온 빵들은 우리집 새식구가 된 그릇들과 냠냠. 주관적인 느낌일 뿐이겠지만 색감만 보면 이탈리아 브랜드처럼 느껴지는데 일러스트는 또 독일스럽다. 기존의 그릇들과 너무나 뚜렷한 개성의 그릇들이라 기분전환이 되었다 ^___^
빵들은 생김새대로 꺌끔, 정갈한 맛. 남편은 소시지빵을, 나는 쵸코가 가득한 빵을 기쁘게 먹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