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당초에 카가미모찌를 사지도, 집에 둔 적도 없지만 회사에서 떡찧기 하고서 모두에게 나눔해주신 떡이 있어서 카가미비라키에 맞춰 먹기로 했다.
먹으려면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나는 팥죽이 가장 좋으니 팥죽에 넣어 먹으려고 일부러 팥 사서 전날밤 불렸다가 아침에 끓였다. 떡 하나도 맛나게 먹으려는 이 정성...


나름 소금과 설탕을 넣긴 했지만 사먹는 것에 비하면 거의 팥맛밖에 느껴지지 않는 수준 ㅎㅎ 통조림 팥엔 설탕이 얼마나 많이 들어갈지 짐작되는 ㄷㄷㄷ
흰 떡과 쑥떡중에 쑥떡을 골라왔는데 내 기대보다 쑥맛이 너무 연해서 쫌 아쉬웠지만 그래도 휴일 아침에 귀차니즘 이겨내고 뭔가 만들어먹은 것이 뿌듯 ^___^
먹으려면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나는 팥죽이 가장 좋으니 팥죽에 넣어 먹으려고 일부러 팥 사서 전날밤 불렸다가 아침에 끓였다. 떡 하나도 맛나게 먹으려는 이 정성...
딸기를 넣어 이치고다이후쿠처럼 먹는 레시피가 있길래 거기에 밤이랑 피칸넛 더하고 좋아하는 시나몬 넉넉히 뿌리기. 시오콘부 곁들여 냠냠.
흰 떡과 쑥떡중에 쑥떡을 골라왔는데 내 기대보다 쑥맛이 너무 연해서 쫌 아쉬웠지만 그래도 휴일 아침에 귀차니즘 이겨내고 뭔가 만들어먹은 것이 뿌듯 ^___^
태그 : 팥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