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빵을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맛은 있지만 소비에 자신이 없는 통식빵은 잘 사지 못하는데 지인이 선물해줘서 ㅋㅋ 며칠간 실컷 먹은 기분.
우선은 본연의 맛으로 먹어보기. 이 빵을 판매하는 곳에서 함께 운영하는 카페의 모닝이 딱 요렇게 나온다고.
올리브유와 특제 버터소스라고 하는데 나는 그냥 버터로 준비해서


둘째날은 결기 아침의 케익으로 먹고,
셋째날은 남편의 요청으로 비프스튜와. 이 또한 이 식빵 맛보기에 추천되는 메뉴이다.
전날 저녁 끓여놓은 스튜에 스크램블드 에그 올려서, 아침부터 엄청 골고루 먹은 기분.

마지막이 되길 바라며 ㅋㅋ
공식 홈페이지에 나온 레시피에 따라 부르스케타로.
간단하다는게 가장 큰 장점 ㅋㅋ


남은 귀퉁이엔 청포도 올려서 야무지게 먹었다 ^ ^

이렇게 먹고도 결코 얇지 않게 끄트머리 한 장이 남았는데 5일 연속은 너무 심한 것 같아서 ㅋㅋ 우선 냉동에 넣었다.
빵이 워낙 맛있고, 매일 차림도 바꿔서 먹었기 때문에 결코 질리진 않지만 이왕이면 여러가지 빵을 다양하게 먹고 싶기 때문에 통식빵은 앞으로도 좀처럼 사기 어려운 품목일 듯. 세븐일레븐과 패밀리마트 등에서 프리미엄 식빵을 두껍게 2장 정도 분량으로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맛있는 식빵이 먹고 싶을 땐 그쪽을 택하면 될 것 같다.
우선은 본연의 맛으로 먹어보기. 이 빵을 판매하는 곳에서 함께 운영하는 카페의 모닝이 딱 요렇게 나온다고.
올리브유와 특제 버터소스라고 하는데 나는 그냥 버터로 준비해서

요렇게 냠냠. 사과랑 쨈 정도를 추가한거 외엔 거의 비슷한 차림이다. 역시나 빵맛이 좋아서 아들도 조금은 드심.

셋째날은 남편의 요청으로 비프스튜와. 이 또한 이 식빵 맛보기에 추천되는 메뉴이다.
전날 저녁 끓여놓은 스튜에 스크램블드 에그 올려서, 아침부터 엄청 골고루 먹은 기분.

공식 홈페이지에 나온 레시피에 따라 부르스케타로.
간단하다는게 가장 큰 장점 ㅋㅋ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운 색깔-


빵이 워낙 맛있고, 매일 차림도 바꿔서 먹었기 때문에 결코 질리진 않지만 이왕이면 여러가지 빵을 다양하게 먹고 싶기 때문에 통식빵은 앞으로도 좀처럼 사기 어려운 품목일 듯. 세븐일레븐과 패밀리마트 등에서 프리미엄 식빵을 두껍게 2장 정도 분량으로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맛있는 식빵이 먹고 싶을 땐 그쪽을 택하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