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에서 최대규모라는 무인양품이 동네에 오픈했다. 그래서 난 기대가 있었지. 서점도 같이 들어오나? 무지카페도 생기나? 이제 나 무지밀 먹을 수 있나? 그러나 서점도, 카페도 없었다 ㅋㅋ
다만 잠시 휴식할 수 있는 공간에 오가닉 커피 자판기가 설치되어 있었다.
다만 잠시 휴식할 수 있는 공간에 오가닉 커피 자판기가 설치되어 있었다.

식품류는 엄청 빵빵하게 들어와서 낼름 집어든 사케카스(술지게미?)맛 아이스크림이랑 커피를-


궁금한 것들 하나씩만 담아서 구매!

주부님들 펑펑 쓰시게 할 것 같은 주방용품들- ㄷㄷㄷ


아들은 요래 먹여 등원시키고 나는 나의 아침을 즐겼다는 그런 오늘의 포스팅 ^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