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랑 블루보틀 옆 빵집 데이트 by 꿀우유

내가 오사카를 떠나오고서야 오사카에도 블루보틀이 생겼지만 지금 사는 시골에도 오픈해줘서 참 기뻤는데 블루보틀을 유치한 호텔에서 빵집도 오픈해줘서 벼르다 아들과 들러보았다. 두 집 모두 엄청 인기라서 대기시간이 살짝씩 있었다.



우리집 냉동고에도 여러 빵집 빵들이 들어차있기 때문에 많이는 살 수 없어서 진짜 고르고 골랐다.

나는 윈터스파이시라떼, 아들은 키즈라떼, 캬라멜 풍미가 첨가된 빵오쇼콜라

날이 엄청 예뻐서 매장 앞 테이블 이용할 수 있던 것도 좋았고



아들이랑 산책하기에도 매우 좋았다.


스콘은 다음 날 아침에 맛보았다. 믹스로스트넛츠였나? 아들은 먹으면 안돼서 남편이랑 너무 맛있게 잘 먹었다.



브라운 치아바타였나? 이건 냉동에 뒀다가 냉장고에 처리할 루꼴라가 있어서 애플루꼴라 쌓아서



뚜껑 덮고



단면은 요렇게. 곁들인 단호박 스프도 그렇고 맛있고 질좋은 재료는 나를 마치 요리 잘하는 사람으로 느껴지게 한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