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에서 점심먹은 날 by 꿀우유

나라 가기로 한 날.


점심 약속이라 아침은 근처 카페에서.
엄청 핫한 곳이라 오픈런에 만석 되어 스토브 켜놓고 야외석 앉았...ㅠ 그래도 많이 춥지 않은 날씨에 워낙 맛있어서 잘 먹었다.



일찍 일어난 탓에 전차 타자 기절.


예약해두신 식당에서 점심식사 시작.


얘두 즐기는 중.


뭐가 많이 들어있으니까 신났다.


물론 나도 신났다.


이런 뷰에서 즐기는 코스런치, 누군들 신나지 않을까...



이만큼이나 나왔는데 전부 맛있어서 또 과식... 나는 매일 과식...



고기 세 점인게 부족하지가 않다.



튀김두 먹어야 하고


계속해서 나오니까 ㅠ


솥밥도 나오니까... ㄷㄷㄷ


후식배는 따로 있고...



터질듯한 배 부여잡고


카페석에서 커피... 더 들어갑니까... 아이스모나카까지 삼...


그렇다고 저녁은 스킵했는가? 하면 스킵해야 하는데  아들 저녁도 먹여야 하니(핑계대지마) 그냥은 못넘어가고 안주랑 와인사다 내 기준 가볍게 때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