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들 by 꿀우유

안경점과 같이 있는 베이커리 카페인데 머물기 좋다는 장점 때문에 공부할 거리가 있는 요즘 더욱 즐겨 찾고 있다. 시즈널 메뉴도 업데이트 해주시는 편이라 새로운 맛 보기 좋아하는 나에게 더없이 좋은 곳.
이 날은 핫쵸코 주문했는데 오렌지필 올려주시는 중.



날 예뻤던... 신발 벗고 방석에 앉아있을 수 있는 테이블.


머플러를 블랭킷 삼아. 죽순이 모드 ;;



양이 작아서 부담없었다.



눈 펑펑 온 오늘은 프랄린 모카였나?


엄청 달콤하지만 밸런스가 좋아서 순식간에 비웠다. 이 자리 넘 좋아... 이 달 하순까지 애용할 듯.


아들 낮잠 든 사이 들렀던. 인테리어 제안 받고 나온 길이라 견적서 놓고 열심히 상의했다. 집도 작고 살 것도 많지 않은데 이렇게 머리 터질 일인지 ㅋㅋㅋ 달달한 스패니시 라떼에 위로받음 ㅠ


따뜻한거 넘나 좋아하는데 시즈널 메뉴 핫파이가 이달 말로 종료라 해서 들른 곳.


양이 너무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았지만 라떼랑 먹으니 배빵빵...


코로나 시작되면서 시드니행 표 취소했었는데 플랫 화이트 마실 때마다 아쉬움이 사무친다... 지금은 시드니고 뭐고 서울땅 언제 밟나 싶은. 코로나도 감기 같은 취급 받게 되면서 제한들 풀릴 거라는 긍정적 전망도 있던데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