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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동네 카페의 폐점 소식

동네에서 이런저런 볼일을 보고, 오후의 티타임은 곱게 물든 단풍과 함께 하기로-이 때만 해도 폐점소식을 모르고 해실해실 웃고 있었...마주 보는 테이블 말고 통창으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커다란 테이블에 남편과 나란히 자리잡았다. 밖은 쌀쌀하지만 실내는 벽난로와 라디에이터 등으로 훈훈-배기가 잘 되어 실내공기도 전혀 답답하지 않았다.이 날 스위츠가 품...

근로감사의 날 데이트

근로감사의 날이라 남편 아침 일정만 마치고 같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아침에 같이 나갈 때는 꽤 세찬 비가 내리고 엄청 춥더니 일을 마치고 만날 즈음에는 날이 개이기 시작해서 기분이 마구마구 좋아졌다~모처럼 카페런치 기분이라 남편 눈치를 보며 카페로 ㅎㅎ나무를 많이 사용한 건물이라 분위기도 너무 맘에 들고 창밖의 가을색이 캔버스 부럽지 않다.런치플레...

산책, 당고카페

카페 잡지에서 본 당고카페가 드라이브 갈 만한 거리에 있길래 레트로한 그 동네 거리도 좀 걸을겸 놀러가봤다.동네 구석구석에 옛부터 지어져온 모습 그대로가 많이 남아있었다.날도 좋아서 구글맵에 표시해둔 스팟들 따라 신나게 걸어다녔다. 동네에 사람도 거의 없고 조용해서 운치있게 산책하기 딱 좋았다.맘에 들었던 동네에 비해 타겟이었던 당고카페는 정작 기대만큼...

강변 카페에서 티타임, 미술관 산책

강변의 경치좋은 카페가 있어 남편이랑 놀러가봤다. 오픈시간 딱 맞춰 도착. 우리가 첫 손님이었다.남편은 좋아하는 맛 원두의 핸드드립을, 나는 카푸치노를 주문했다. 쇼케이스에 준비된 빵/케익 중에 맘에 드는 것들과 함께.창밖의 풍경이 이러하니 커피맛이 없을 수가 없지- 남편은 이쪽으로 이사와서 가본 카페 중에 제일 좋은 것 같다며 따땃한...

빼빼로데이 & 미니단풍

빼빼로데이라고 뭐 특별할 건 없지만 매년 여기 빼빼로-포키는 사먹고 있다. 평소 슈퍼에서 파는 과자를 가급적 먹지 않으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군것질 좋아하는 남편이 종종 투정하는데 내가 나서서 과자 사주는 날이라 남편이 더 신나는 날 ㅎㅎ하지만 이번 토요일은 출근을 하셔야 돼서 빼빼로데이인지 뭔지 머릿 속에 없는 듯 했다. 나는 일단 같이 나가서 도서관에...

공원 모닝 대신 아침부터 케익

공원 모닝하려고 이것저것 챙겨 나간 날인데 집에서 본 창밖의 아침이 암만 맑고 예뻐도 밖에 나가보면 아침 저녁은 한낮과 달리 차가울 뿐이고... 게다가 이 지역 특유의 바람까지 불어대니 여유로운 산책조차 무리였다.이리 예쁜 널 두고 우리는 실내공간을 찾아 가야한다 ㅠ챙겨온 먹거리들은 펼치지 못했지만 사진은 찍어받았 ㅎㅎ 저 따뜻해보이는 볕 뭐냐며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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