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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날이길래 경복궁

마지막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경복궁... 가자고 나섰는데 역시 아들이 버스에서 잠들어 우린 잠깐 빵커좀...딱 까눌레랑 퀸아망 고르고 싶었는데 소파에 잠든 아들 눕혀놔서 그냥 언니에게 맡겨놓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우리가 이렇게 통하는 자매다. ㅋㅋ보통 우유 들어간 메뉴를 마시지만 배가 부르면 에스프레소를 주문할 때도 있는데 마침 있으니까 에스프...

신촌 산책하고 병난 이야기

이 날은 아예 신촌 현대백화점 문센에서 한타임 굴리고그러고도 생각보다 금방 잠들진 않았지만 ㅠ 여튼 낮잠에 빠진 아들 눕혀놓고 언니랑 난 커피타임.언니는 오후 일정 하러 떠나고 아들이랑 난 버스 한 번 타면 집으로 올 수 있는데 날이 너-무 좋아서, 도저히 그냥 들어갈 수가 없어서 연세대 캠퍼스 안을 걷기로 한다... 물론 날은 너무 예뻤고나비도 보고낙...

계동-삼청동-소격동으로 이어진 늦가을 나들이

국제갤러리의 라이카 전시를 보러 나섰는데 버스에서 또 잠이 든 아들... 그럼 이모랑 엄마는 커피좀 마실게 ^ ^지지난번 서울 방문때부터 들러보고 싶었던 카페 어니언. 인기도 좀 시들해지지 않았을까 했는데 웬걸... 여전히 핫플. 위치나 공간 덕인지 외쿡인 손님도 바글바글. 단지 공간에 국한된 컨셉이 아니라 빵 라인업도 우리음식 재료들이 사용되어 있어서...

언니랑

남편 일이 바쁜 주간동안 언니가 며칠 와줬다.엄마가 만들어준 샐러드 채워 만든 샌드위치와 엄마가 구운 호박 고구마, 언니가 사온 떡 등으로 아침 한 상. 코스터도 언니가 만들어다 준 것 :)아침먹고 허브원 산책.어느덧 점심시간이 되어 (...) 베트남풍 비빔밥이라는 메뉴랑2종 카레 라이스. 비빔밥은 아들 먹이기 좋았고 카레 2종은 너무 맛있어서 지금도 ...

모기가 없는 공원의 소중함

동네 보육원의 운동회에 살짝 참가하러...장애물 달리기 같은거 하고서 완주 선물로 바람개비를 받았다. 물론 얼마 안가서 다 망가뜨림...어딜 갈까 하다가 장보러 코스트코. 아들 낮잠 자는 사이에 냠냠. 가성비 최고.장보고 집에 가는 길에 공원에 들렀다. 모기가 있느냐 없느냐가 놀 수 있느냐 없느냐를 결정하는데 물가인데도 모기가 없다!!비록 이상고온이지만...

아쉬운 동네 카페의 폐점 소식

동네에서 이런저런 볼일을 보고, 오후의 티타임은 곱게 물든 단풍과 함께 하기로-이 때만 해도 폐점소식을 모르고 해실해실 웃고 있었...마주 보는 테이블 말고 통창으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커다란 테이블에 남편과 나란히 자리잡았다. 밖은 쌀쌀하지만 실내는 벽난로와 라디에이터 등으로 훈훈-배기가 잘 되어 실내공기도 전혀 답답하지 않았다.이 날 스위츠가 품...

근로감사의 날 데이트

근로감사의 날이라 남편 아침 일정만 마치고 같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아침에 같이 나갈 때는 꽤 세찬 비가 내리고 엄청 춥더니 일을 마치고 만날 즈음에는 날이 개이기 시작해서 기분이 마구마구 좋아졌다~모처럼 카페런치 기분이라 남편 눈치를 보며 카페로 ㅎㅎ나무를 많이 사용한 건물이라 분위기도 너무 맘에 들고 창밖의 가을색이 캔버스 부럽지 않다.런치플레...

산책, 당고카페

카페 잡지에서 본 당고카페가 드라이브 갈 만한 거리에 있길래 레트로한 그 동네 거리도 좀 걸을겸 놀러가봤다.동네 구석구석에 옛부터 지어져온 모습 그대로가 많이 남아있었다.날도 좋아서 구글맵에 표시해둔 스팟들 따라 신나게 걸어다녔다. 동네에 사람도 거의 없고 조용해서 운치있게 산책하기 딱 좋았다.맘에 들었던 동네에 비해 타겟이었던 당고카페는 정작 기대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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