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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part 4

남편은 오전중에 일정이 있어서 남편이 나갈 준비 하는 동안 나는 동네 빵집에서 와플을 사고 동네 과일가게에서 오렌지주스를 받아다 요래 아침을 먹었다. 비루해보이지만 다 다 맛있었다 ㅋㅋ 남편은 일하러, 나는 역에서 오늘 목적지 가는 차편 알아본다고 역을 어슬렁어슬렁. 점심쯤 돌아온 남편이랑 커피 한 잔씩 들고 이 날 목적지는 네덜란드의 가장 오...

이삿짐 더미에서 봄으로 탈출한 오후

이 전날도 자정 넘어서까지 짐 정리하다 잤기 때문에 아침은 조금이나마 여유롭게 시작하고 싶었다. 사진만 찍고 침대에서 티비보며 먹었다 ㅎ아침 다 먹곤 또 짐싸기... 버리기... 싸기... 버리기... 이사 좋아하는 사람, 이삿짐 정리 좋아하는 사람 없겠지만 나에겐 유난히 어려운 그것. 어려선 엄마가 언니에게 내 방 정리해주면 용돈 준다고도 했었고,&n...

봄이니까 뭐 없어도 매일 나가기(정말 뭐 없음 주의)

오늘은 남편이 새벽같이 출근해버려서 나 혼자 아침 먹는 날이 되었다. 아침엔 흐리다 오전중에 맑아질 거라는 예보라 그럼 이것저것 싸들고 공원엘 갈까 했는데 아직 꽃샘추위도 안끝났고 뭣보다 좀 집에서 뒹굴거리며 드라마 보는 시간을 갖고 싶어서 아침은 침대에서 먹는데 성공했다. 그렇게 밀린 드라마 세 편을 보고 나니 밖이 너무 환해지고 나 집에서도 썬크림 ...

꽃샘추위 속 동네한바퀴

놀고 싶지만 할 일이 밀려있어 얌전히 집에 있으려는데 왜 예보와 달리 흐림 아니고 맑아지는건데 ㅠ ㅠ 남편이로부터 날씨 좋다는 카톡까지 받고서는 바로 집에서 튀어나갔다. 일은 해야하니 하늘 보이는 강가 맥이나 가는 것. 이렇게 분명 비가 내렸었는데 강건널 때쯤엔 이만큼 개어버렸다 ㅡ ㅡ 새로운 맛=사쿠라 맥플러리로 당충전. 예전엔 혼자 먹기 부담스...

마지막 도넛

오늘도 날씨가 좋아 교회가는 길에 예쁜 꽃도 있길래 남편이에게 사진 한 장 찍어달랬더니 언제나처럼 나이스타이밍. 고마워 남편- 포인트: 어제와 같은 셔츠, 게다가 남편꺼 ^ ^가는 길에 세일중인 미스터도넛에서 도넛 사갔다. 나는 시나몬, 남편은 커스터드크림을 고르고는 쵸코도 하나 있어야 하지 않냐며 골든위크랍시고 골든쵸코를 추가했다 ㅎ 전에는 미스터도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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