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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구경

동네에 국화전이 있어서 가봤다. 국화를 그리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 시즌에 볼 수 있는 꽃 가운데 하나니까...그런데 생각보다 다양한 국화들이 여러 모양새로 출품되어 있어서 보는 즐거움이 있었다. 주말동안 집에서 꼼짝못하고 일할 신세였던 남편의 짬을 억지로 만들어 나간 거였는데 남편도 신기해하면서 열심히 감상해서 다행이었다.눈에 확 띄는 두 ...

닛포리, 야나카긴자

남편이 도쿄에 일이 있어서 쫓아다니다 그 중에 처음으로 들러본 닛포리에서의 사진들. 이글루스 공식앱 출시 이벤트 당첨에 기분좋아 급 포스팅 ㅎㅎ 아침식사를 해야해서 역 근처에 있는 동네 샌드위치 가게에 들러봤다. 별점 높은 가게답게 먹음직스러워서 고르는데 고민 좀 했다. 가게에는 먹을 자리는 없어서 바로 옆에 있는 공원으로 올라갔다.내가 고른 맛부터. ...

금목서 만끽한 가을느낌 주말

지난 주에는 남편이 현내 온천으로 출장을 다녀왔는데(한 문장 안에 있는게 자연스럽지 않은 두 단어...) 우동이 유명하다며 우동면을 사오겠다길래 우동면은 우리 동네에도 넘쳐나므로 정중히 거절하고;; 대신 직판장에서 파는 밤을 한주머니 배달받았다. 내가 좋아하는 먹거리가 풍성한 가을~ 이렇게 쪄두고 심심할 때마다 까먹으면 넘 좋은 것!출장도 다녀...

꽃무릇 구경

월요일이 휴일이었는데 날씨가 참 좋았다. 한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를 거라고 해서 그냥 집에 있을까 망설이기도 했지만 주중에는 남편이 내내 바쁘고 출장예정까지 있어서;; 놀 수 있을 때 놀자고 땡볕을 각오하고 집을 나섰다. 이 하늘 보고 역시 나오길 잘했다는 생각을 했다. 나갈까 말까 망설일 때는 무조건 나가야...동네 여기저기에도 피어있지만 그래도 꽃...

6월 첫주말의 소소한 나들이들

예보엔 분명 비소식이 있었는데 이런 하늘...퇴근하는 남편 태워서 공원으로-주섬주섬 좋아하는 것들 꺼내놓기 ㅋㅋ 타코야끼 먹는데 도저히 맥주를 뺄 수가 없어 꼬마 아사히로 살까 나만 마시고 남편 운전시킬까 하다 그냥 올프리로! 올프리 덕에 타코X맥주도 즐기고, 넘나 기특한 논알콜 맥주 ㅋㅋ 로손에서 파는 컵카라아게도 컴팩트한 것이 부담없이 딱 좋았다.곱...

공원에서 단오 기분

달력앱을 열어보니 오늘이 단오라고. 나한테 절기는 그냥 뭐 찾아먹는 날이라 ㅋㅋ 단오엔 뭘 먹으면 좋을까 검색해봤더니 수리떡이라고 나오는데 여기 수리떡은 없고 그 비슷한 것도 없고 ㅠ 마침 어제 남편이 지인분에게 받아온 쑥색 화과자가 있어서 수리떡 대신으로 샌드위치랑 올해 처음 사본 수박이랑 주섬주섬 챙겨서 어제 발견한 공원으로 갔다. 이케아에서 세일할...

도쿄나들이 다녀온 날

골든위크 기간 중 남편이 쉬는 날 하루를 얻어서 도쿄에 다녀온 가장 큰 이유는 자질구레한 살림을 마저 주문하기 전에 인테리어 매장들을 돌아보기 위함이었다. 그래서 도쿄메트로 1일승차권을 끊어 정말 야무지게 써먹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도쿄미드타운, 오모테산도힐즈, CIBONE, franfran the lounge, actus 등을 돌아다닌 것 같은데(벌써...

또 북쪽 나들이

새해 첫 나들이는 또 북쪽으로 다녀오게 되었... 저가 항공 탈 때는 간식 필수. 아무리 공항에서 뭘 얼만큼 챙겨먹어도 비행기만 타면 입이 궁금해 견딜 수가 없다.   이번에도 경유하는 도쿄에서의 한 끼. 어디 찾아가기도 귀찮고 해서 최대한 이동거리 짧게 다니기. 대기인원도 생각보다 많지 않았고 테이블석은 금방 자리가 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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