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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휴의 마무리는 이케아에서

늘 이케아는 오픈시간에 맞춰가서 아침먹고 시작하는 편이었는데 3연휴의 마지막날이기도 한 오늘은 그냥 눈 떠질 때 일어났다. 사실 아침까지도 갈까말까 정하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인데 창 밖의 날씨도 너무 좋고, 역시 생각한 제품을 사쓰고 싶다는 생각에, 이케아로 달렸다.도착하자 거의 점심시간에 가까워 있었다. 가는 동안 차에서 과일이랑 시리얼바를 먹긴 했지...

공원 모닝 대신 아침부터 케익

공원 모닝하려고 이것저것 챙겨 나간 날인데 집에서 본 창밖의 아침이 암만 맑고 예뻐도 밖에 나가보면 아침 저녁은 한낮과 달리 차가울 뿐이고... 게다가 이 지역 특유의 바람까지 불어대니 여유로운 산책조차 무리였다.이리 예쁜 널 두고 우리는 실내공간을 찾아 가야한다 ㅠ챙겨온 먹거리들은 펼치지 못했지만 사진은 찍어받았 ㅎㅎ 저 따뜻해보이는 볕 뭐냐며 ㅠ ㅠ...

미술관 옆 도서관

진한 우유맛 아이스크림이 먹고싶어서 한국으로 치면 상하목장 아이스크림을 파는 폴바셋같은 카페로 갔다. 정확히는 미술관 옆 도서관이 아니라 미술관과 도서관이 함께 있는 시설 내의 카페이다. 남편이 아포가토를 주문하길래 나도 덩달아 아포가토로.에스프레소 조금 끼얹고 나머지는 홀짝홀짝 마셨다.그냥 우유맛으로만도, 아포가토로도 넘나 맛있어... 매일 ...

이삿짐 더미에서 봄으로 탈출한 오후

이 전날도 자정 넘어서까지 짐 정리하다 잤기 때문에 아침은 조금이나마 여유롭게 시작하고 싶었다. 사진만 찍고 침대에서 티비보며 먹었다 ㅎ아침 다 먹곤 또 짐싸기... 버리기... 싸기... 버리기... 이사 좋아하는 사람, 이삿짐 정리 좋아하는 사람 없겠지만 나에겐 유난히 어려운 그것. 어려선 엄마가 언니에게 내 방 정리해주면 용돈 준다고도 했었고,&n...

봄맞은 토요일, 미도스지 산책

미팅, 아니 커피 한 사발로 시작한 토요일. 남들 노는 날 일하면 뭔가 뿌듯한 기분. 마찬가지로 남들 일하는 날 놀면 배로 즐겁다 ;; 점심엔 추억의 신사분들과 얌차 런치. 아저씨들 아무데나 들어가실까봐 걱정돼서 미리 여기저기 알아본 보람있게, 그냥 프랜차이즈 중국집이었는데 런치코스 구성도 괜찮고 가게 위치, 내부 두루 적당해서 반가운 모임 성공~! ...

깜짝 봄날씨에 올해 첫 꽃구경

어제, 1월 25일 맥에서 새 스위츠들이 발매되었다. 신상은 발매일에 먹어줘야 맛이니까! 사실 꼭 당일에 먹으러 가려던 것은 아니었는데 하늘도 푸르고 발매당일부터 쿠폰까지 적용되길래 ;; 어슬렁어슬렁 가본 것. 오렌지쇼콜라 맥플러리와 딸기쵸코 삼각파이. 커피는 세븐일레븐에서 받아 간 것;; 맥에서는 텀블러에 담아줄 때도 있고 종이컵만 고집할 때...

월간 이케아

남편의 바빴던 일이 금요일 저녁으로 한 고비 마무리 되어 토요일은 모처럼 같이 아침이라도 먹자고 언제나 그렇듯 이케아로. 주문하는 메뉴도 매번 비슷비슷. 빵은 크로와상 외에는 새로운 것들을 먹어보려고 하는 편인데 남편이 고른 망고베이글이 짱맛!! 원래 베이글은 크림치즈랑 먹는걸 좋아하는데 크림치즈 없이도 이렇게나 맛있는 베이글은 처음이야- 남편이 더 ...

마지막 도넛

오늘도 날씨가 좋아 교회가는 길에 예쁜 꽃도 있길래 남편이에게 사진 한 장 찍어달랬더니 언제나처럼 나이스타이밍. 고마워 남편- 포인트: 어제와 같은 셔츠, 게다가 남편꺼 ^ ^가는 길에 세일중인 미스터도넛에서 도넛 사갔다. 나는 시나몬, 남편은 커스터드크림을 고르고는 쵸코도 하나 있어야 하지 않냐며 골든위크랍시고 골든쵸코를 추가했다 ㅎ 전에는 미스터도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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