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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맞이 콧바람 (2)

매우 춥다는 한국과는 달리, 칸토 지역은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계속 되고 있어, 날씨도 즐길겸 남편이 크리스마스 식사를 포함한 데이트를 제안해왔다. 크리스마스 데이트에 어울릴만한 메뉴선정이 관건이었는데 스테이크, 로스트비프, 함박을 포함한 어지간한 양식들은 그닥 끌리지 않아 진짜 한참을 검색했다. 여차하면 일식당이라도 마다않을 판이었는데 옆동네 산너머 ...

근로감사의 날 데이트

근로감사의 날이라 남편 아침 일정만 마치고 같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아침에 같이 나갈 때는 꽤 세찬 비가 내리고 엄청 춥더니 일을 마치고 만날 즈음에는 날이 개이기 시작해서 기분이 마구마구 좋아졌다~모처럼 카페런치 기분이라 남편 눈치를 보며 카페로 ㅎㅎ나무를 많이 사용한 건물이라 분위기도 너무 맘에 들고 창밖의 가을색이 캔버스 부럽지 않다.런치플레...

빼빼로데이 & 미니단풍

빼빼로데이라고 뭐 특별할 건 없지만 매년 여기 빼빼로-포키는 사먹고 있다. 평소 슈퍼에서 파는 과자를 가급적 먹지 않으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군것질 좋아하는 남편이 종종 투정하는데 내가 나서서 과자 사주는 날이라 남편이 더 신나는 날 ㅎㅎ하지만 이번 토요일은 출근을 하셔야 돼서 빼빼로데이인지 뭔지 머릿 속에 없는 듯 했다. 나는 일단 같이 나가서 도서관에...

공원 모닝 대신 아침부터 케익

공원 모닝하려고 이것저것 챙겨 나간 날인데 집에서 본 창밖의 아침이 암만 맑고 예뻐도 밖에 나가보면 아침 저녁은 한낮과 달리 차가울 뿐이고... 게다가 이 지역 특유의 바람까지 불어대니 여유로운 산책조차 무리였다.이리 예쁜 널 두고 우리는 실내공간을 찾아 가야한다 ㅠ챙겨온 먹거리들은 펼치지 못했지만 사진은 찍어받았 ㅎㅎ 저 따뜻해보이는 볕 뭐냐며 ㅠ ㅠ...

레트로 카페에서 모닝 & 가을산책

모처럼 남편과 오전부터 일정이 있어서 전부터 가보고 싶었지만 혼자 들러보기엔 어쩐지 아까운, 함께 방문해보고픈 카페가 있어서 약속시간 전 여유있게 오픈시간에 맞춰 가보았다. 남편이 그닥 감흥이 없을 것 같은 곳은 나혼자, 남편도 좋아라 할 것 같으면 함께 가고 싶은데 역시나 내 예상대로였다 ㅎㅎ태풍이 가고 다음 태풍이 오기까지 단 며칠간 허락된 꿀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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