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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 카페에서 모닝 & 가을산책

모처럼 남편과 오전부터 일정이 있어서 전부터 가보고 싶었지만 혼자 들러보기엔 어쩐지 아까운, 함께 방문해보고픈 카페가 있어서 약속시간 전 여유있게 오픈시간에 맞춰 가보았다. 남편이 그닥 감흥이 없을 것 같은 곳은 나혼자, 남편도 좋아라 할 것 같으면 함께 가고 싶은데 역시나 내 예상대로였다 ㅎㅎ태풍이 가고 다음 태풍이 오기까지 단 며칠간 허락된 꿀같은 ...

미술관 옆 도서관

진한 우유맛 아이스크림이 먹고싶어서 한국으로 치면 상하목장 아이스크림을 파는 폴바셋같은 카페로 갔다. 정확히는 미술관 옆 도서관이 아니라 미술관과 도서관이 함께 있는 시설 내의 카페이다. 남편이 아포가토를 주문하길래 나도 덩달아 아포가토로.에스프레소 조금 끼얹고 나머지는 홀짝홀짝 마셨다.그냥 우유맛으로만도, 아포가토로도 넘나 맛있어... 매일 ...

일본차 전문 북카페

요기도 주말에 갔었는데 따로 포스팅하고 싶어서 이렇게. 주말에만 여는 북카페인데 사진을 보니 일본차 종류를 내주는 것 같아서, 아무래도 집에서 자주 마시는 커피보다 좀더 흥미가 생겨 남편과 들러봤다.내부는 이런 모습. 책들 외에도 판매하고 있는 상품들이 진열되어 있었는데 인테리어도 포함, 감각적인 제품들이 많아서 갤러리 느낌도 났다. 스탭분께서 나무...

성공적이었던 빵쇼핑과 그저 그랬던 수국

주말엔 뭐하고 놀까 코스를 구상하다가 일주일에 한 두번만 장사를 하는 빵공방에 대한 정보를 입수했다. 딱 주말 장사도 아니고 블로그에 향후 약 2주동안의 오픈일을 공지하는데 마침 어제가 오픈일이라 구글 별점은 그닥 좋지 않았지만 블로그에 포스팅해놓은 마르셰 풍경에 호기심이 일어 오픈시간 맞춰서 가봤다. 어제는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오르는 쨍쨍한 날씨...

6월 첫주말의 소소한 나들이들

예보엔 분명 비소식이 있었는데 이런 하늘...퇴근하는 남편 태워서 공원으로-주섬주섬 좋아하는 것들 꺼내놓기 ㅋㅋ 타코야끼 먹는데 도저히 맥주를 뺄 수가 없어 꼬마 아사히로 살까 나만 마시고 남편 운전시킬까 하다 그냥 올프리로! 올프리 덕에 타코X맥주도 즐기고, 넘나 기특한 논알콜 맥주 ㅋㅋ 로손에서 파는 컵카라아게도 컴팩트한 것이 부담없이 딱 좋았다.곱...

조금 다른 코스로 도쿄 나들이

지난 주말의 도쿄행이 급 결정된 이유는 지난 주 목요일 오후 (가끔 하는) 집정리 중에 남편이 어디선가 받아온 일본의 주택을 주제로 한 전시 초대권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4월부터 6월에 걸친 기간동안의 전시라 요전번에 갔을 때도 전시기간 중이었지만 그 날은 어차피 인테리어샵 투어가 목적이었으니까. 그래도 내가 미처 발견 못했다면 버릴 뻔 한 티켓인데, ...

올해의 장미구경

오늘은 거의 한 달만에 우리 차 받는 날. 날씨도 좋길래 차만 받아 집에 들어올 수는 없고, 생각해보니 딱 장미시즌이길래 근처의 장미원에 놀러가기로 했다. 도착했더니 점심시간 무렵이기도 하고 밖을 돌아다니기엔 너무 뜨거워서 우선 동네 유명 만주집에 들렀는데 오늘은 가게에서 먹진 못하고 테이크아웃만 가능하다고 ㅠ ㅠ 그래서 주문해놓고 기다리는 중 그리...

매화 보고, 미리 생일밥

며칠 남지 않은 생일 당일은 일이 있는 날이라, 생일맞이 데이트는 둘다 시간 되는 오늘 미리 하기로!뭐할까 생각해봤자, 날도 참 좋길래 언제나처럼 내가 좋아하는 동네산책 코스로 기획 ㅎ요며칠 꽃샘추위로 얼얼한 날씨지만 오늘은 하루종일 맑을거란 예보에 힘을 내 매화스팟으로 가는 길, 여기저기 뚝뚝 묻어나는 봄기운.하늘이 이렇게나 예쁜데 꽃샘추위 같은걸로 ...

설 기분으로 가졌던 두 번의 티타임

여기야 신정연휴가 전부이고 음력 설에는 아-무것도 없지만, 뭐 한국에 있는 지인들도 요즘은 명절 느낌 참 안난다고들 하니 ㅎㅎ 그래도 주말이었던 덕분에 주말에 지인들과 좋아하는 티타임 가지면서 설다운 따뜻한 시간을 보낸 것 같아 좋다.먼저 이 곳은 교회 근처의 티룸으로 작년인가 재작년 생일 때 남편과 데이트했던 곳. 타니마치와 우에혼마치 구역에 속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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