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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회사의 구내 카페테리아에서 점심

오전 오후에 각각 일정이 있어서 밖에서 점심을 먹어야 했다. 전부터 들러보고 싶었던 지역 제과회사의 카페테리아에서 먹기로 하고 런치타임보다 약간 일찍 도착했다.주문 전에 상품판매코너를 살짝 구경. 파머즈 카페라고해서 청과류도 있을까 했는데 그렇진 않았고 보리를 주원료로 하는 제과회사답게 보리관련 제품들과 그 외 지역 농산품으로 만든 식료품들을 취급하고 ...

빼빼로데이 & 미니단풍

빼빼로데이라고 뭐 특별할 건 없지만 매년 여기 빼빼로-포키는 사먹고 있다. 평소 슈퍼에서 파는 과자를 가급적 먹지 않으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군것질 좋아하는 남편이 종종 투정하는데 내가 나서서 과자 사주는 날이라 남편이 더 신나는 날 ㅎㅎ하지만 이번 토요일은 출근을 하셔야 돼서 빼빼로데이인지 뭔지 머릿 속에 없는 듯 했다. 나는 일단 같이 나가서 도서관에...

정다운 토요일

오전엔 남편 정장 사러 갈 생각이었는데 뭔가 우리 집으로부터는 차편이 여의치가 않길래, 그냥 주중에 접수한 한국발 리퀘스트 미션 수행하러 우메다로 슬슬. 나는 듣도보도 못한 약들을 사다 달라는 부탁을 가끔 받는다. 부탁받은 약 말고 공주님 꼬까옷도 하나 보내고 싶어서 한큐 유아복 코너에 올라가봤는데 흐으음..... 애들 옷 고르기 참으로 난감..... ...

런치세트 @ 잡화카페 SUCRE

오며가며 언뜻 봤던 것도 같은데, 히라카타워킹지에 나와있을 정도로 유명한 잡화카페였다. 일본에서 이런 카페 간건 진짜 오랜만-이렇게 찍어놓으니 꽤 넓고 쾌적해 보이지만 대체로 아늑한 분위기였다.여기저기 잡화카페의 정겨운 느낌이 물씬.창가도 아기자기하게, 문 밖도 푸릇푸릇~창틀에는 잡화카페에 어울리는 잡지들이 비치돼있었고 판매중인 너무 ...

[충정로] 런치코스와 세트 @ 충정각

지난번 예감했던대로 그게 올해의 마지막 야외석의 기회였다. 하지만 창 크기가 넉넉해 실내석도 얼마든지 운치있다.별로 크지 않은데 꽤 따뜻하게 데워준다.스프.식전빵. 또 사진은 저렇게 나왔지만 부드럽고 촉촉했다.런치'코스'용 샐러드와 런치'세트'용 샐러드.연어에 올리브, 발사믹 드레싱.좀더 산뜻한 드레싱이었다면 좋았겠다.파스타 & 리조또 등장.쇠고...

마지막 만찬 @ Saizeria

우리의 마지막 만찬은 동네에 있는 Saizeria에서. (스펠링 맞나?)런치로 600엔 세트가 마련돼있어 그 중에 두 가지로 주문. (런치는 11시부터, 음료 무제한)여행내내 툭닥거렸지만 여기선 쫌... 만감이 교차했던 그런 식사시간.남친이 시킨 스테이크. 이름은 잘 모르고, 스테이크 옆에 닭고기도 곁들여져있다. (칼질하는 저것 말이다.) 사이드의 익힌...

고베라면 스테이크

고베라면 스테이크를 먹어줘야 한다기에 고심고심하여 고른 식당. 웬만해선 1인분에 5천엔~1만엔은 해버리는 무서운 고베 스테이크인데 이 집, 맛있고 질좋기로 유명하면서 런치타임에 둘이서 3천엔이면 해결이다. ㅠ ㅠ스프. 저렇게 맛있게 생긴 스프를 본 일이 있는가? 물론 토마토 베이스로 한 각종 야채 때려넣기 스프도 많이 사랑하지만 크림스프가 이렇게나 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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