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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는 아니고 그냥 아이허브 도착

꾸준히 시키고 있는 것들과 처음으로 시켜본 것들이 골고루 섞여있는 이번 박스.꾸준히 시키고 있는 것들은 칫솔과 고무장갑, 그리고 엽산. 칫솔은 좀 거칠지만 미세모랑 그때그때 겸용하고 있다. 고무장갑은 여기 드럭스토어의 천연소재 제품의 두 배는 하는 가격이지만 더 두꺼워서 수명도 더 길다. 나는 가녀린 손이 아니라 M 사용.앤쵸비 절임?은 두번째...

주일의 쇼핑

탄산수와 믹스넛이 떨어졌다며 평일부터 주말엔 코스트코에 가야한다던 남편의 이야기에 못이기는 척, 오후예배 마치고 옆동네 코스트코로 출발했다. 조수석에서 반쯤 누워 가던 내 눈에 농산물직판장이 쏙 들어와 일부러 차 돌려 들어가봤더니 있다 있어!! 오사카에서는 여름이면 동네 슈퍼의 지역농산물 코너에 참외가 나와서 아쉽지 않게 사먹곤 했는데 이 동네에선 처음...

꽃축제 구경 & 나무 득템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니 어제로 마지막날인 꽃축제가 멀지 않은 곳에서 열리고 있었다. 그 근처에 화원도 있는 것 같아서 남편 일 끝나고 부랴부랴 출발했더니 이벤트 시간은 종료되어 점포들은 거의 정리하는 분위기였지만 아직 해지기 전의 풍경은 감상할 수 있었다. 축제라고 해도 누구에게나 개방된 규모있는 공원에 피어있는 꽃들인지라 이벤트 기간이 끝나도 구경할 순...

이사와도 여전한 이케아행

이케아에서 4/23까지 봄맞이 집꾸미기 지원쯤 되는 캠페인으로 5만엔 이상 구매금액 20% 쿠폰증정을 실시한다 하여 23일 전까지 일본에 돌아와 마이카를 득템하는 것이 나의 미션이었다. 한국에는 일주일 머물면 과할만큼 충분하고;; 일본 도착 다음날 아침 바로 차 보러 가서 이틀동안 계약이랑 보험 진행하고 어제 아침에 대여차량 받아서 이케아로 고고씽- ...

친구들 세 번째 오사카 나들이 둘째날

둘째날 아침은 그랜드프론트에서 시작!오사카역 버스터미널을 이용하기 전에 먹는 아침이라, 호텔과 버스터미널 위치를 고려한 지점의, 백수되기 전 즐겨찾던 카페 ㅎㅎ요래 깔아놓고 먹는게 얼마만인지- 변함없이 입에 짝짝 붙는 고칼로리의 맛! 프랑스식 빵집 크로아상이 좋긴 하지만 이렇게 버터 과다사용 한 것 같은, 죄책감 드는 맛도 좋아라 함... 친구...

결국 현실화된 결혼기념일의 이케아 데이트

계획적이다가도 즉흥적인 편인만큼 미리 계획한 일정을 기본으로 조금씩 수정해서 보낸 여섯번째 결혼기념일. 7년차쯤 되니 여느 때처럼 대단한거 말고 소소하게 좋아하는데 가서 좋아하는 것들 사고, 좋아하는 것들 먹고 그냥 그렇게 평범하게 사이좋게 즐겁게 지내면 충분한 그런 보통날.23일부터 25일까지 서일본에 40년만의 한파라는 일기예보 덕인지 도착하니 드물...

연말기분은 역시 쇼핑

별거 사진 않아도 그래도 상점가나 쇼핑몰 가면 연말 데코레이션이랑 음악 덕분에 신나진다. 여기와서 처음으로 아르바이트 했던 꽃집 앞에 작은 젤라또 가게가 있었는데 뭔가 할인행사 하던 날 단호박맛 싱글 사먹어본게 전부였다. 얼마 안가서 자의반 타의반으로 그만 두게 됐기 때문에 그 앞을 잘 지나지도 않았는데 오늘 지나다 보니 또 할인행사중이길래 넉넉하게...

보람찬 여름휴가, 스케줄러 구입, 키엘 160주년

반나절짜리 휴가로 지난주에 갔던 중식당 추카(厨花)에서 느긋하게 점심먹고 백화점 구경이나 하자구~ 하는데 앗. 문구코너에서 2012년 스케줄러 발견. 아, 벌써 내년도 스케줄러 발매로구나- 그렇다면 로프트로 넘어가잣, 하고 로프트 가서 스케줄러 구경. 물론 작년부터 쓰고 있는 2011년도 리사앤가스파르도 올해 12월까지 페이지가 남아있...

300엔 균일가로 조금 이른 봄맞이

모처럼 놀러간 미츠이 아울렛. 늘 무인양품을 목적으로 가는데 먼저 들르게 되는 매장은 늘 Lowrys Farm. 딱 일본에서 즐겨입는 편안하고 밝은 스타일인데다 세일도 많이 해줘서 가격도 착하다. 그렇다고 막상 산 적은 없었는데 오늘은 이렇게 득템해왔다!짠- 300엔 균일가 코너에서 발견한 노랑 가디건. 부들부들 기분좋은 재질에 딱 봄느낌이라 눈에 쏙 ...

MUJI 쇼핑과 치즈참사

새해를 맞아 무인양품도 세일중. 무인양품이야 없는게 없어서 세일상품도 다양해 미리 온라인으로 예습하고 갔다.발렌타인을 맞아 DIY 상품이 드글드글. 난 이런거 만들어 본 적 없음. 올해도 물론 패스할거임.내가 갖고 싶은 것밖에 관심없다. 온라인에서 볼 땐 괜찮아보였는데 도어가 은근 부실해보여서 지름욕이 간단히 사라진 오븐토스터. 하지만 무인양품 고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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