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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첫주말의 소소한 나들이들

예보엔 분명 비소식이 있었는데 이런 하늘...퇴근하는 남편 태워서 공원으로-주섬주섬 좋아하는 것들 꺼내놓기 ㅋㅋ 타코야끼 먹는데 도저히 맥주를 뺄 수가 없어 꼬마 아사히로 살까 나만 마시고 남편 운전시킬까 하다 그냥 올프리로! 올프리 덕에 타코X맥주도 즐기고, 넘나 기특한 논알콜 맥주 ㅋㅋ 로손에서 파는 컵카라아게도 컴팩트한 것이 부담없이 딱 좋았다.곱...

야끼만주 맛집

일본생활에 아쉬운 점을 꼽으라면 그 중 하나는 분식집의 부재이다. 타이야끼도 팔고 당고집도 있고 타코야끼집도 있고, 이런 가게들이 여기 사람들한테는 우리나라의 분식집 같은 존재일지 모르겠지만 내가 말하는 것은 떡볶이, 튀김, 김밥 파는 우리나라 떡볶이집이 아쉽다는 의미. 이런 이야기를 지인들에게 하면 떡볶이 재료는 있을테니 만들어먹으면 되지않아? 라고 ...

친구들 세 번째 오사카 나들이 둘째날

둘째날 아침은 그랜드프론트에서 시작!오사카역 버스터미널을 이용하기 전에 먹는 아침이라, 호텔과 버스터미널 위치를 고려한 지점의, 백수되기 전 즐겨찾던 카페 ㅎㅎ요래 깔아놓고 먹는게 얼마만인지- 변함없이 입에 짝짝 붙는 고칼로리의 맛! 프랑스식 빵집 크로아상이 좋긴 하지만 이렇게 버터 과다사용 한 것 같은, 죄책감 드는 맛도 좋아라 함... 친구...

양갱, 면식들, 득템들

수업시간에 오카야마의 오미야게로 양갱을 먹었다. 이렇게 한입크기로 포장된 제품은 처음 봤는데 맛또한 일품이었다. 일본의 달콤한 간식들과 녹차의 조화는 정말 환상적이다. 다만 한 살 더 젊어보이고 두 살 어린 신체나이를 가지고 싶은 나로서는 녹차맛을 돋궈주는 와가시들이 사치스럽게 느껴진다. 선생님께서 야끼소바를 만들어주셨는데 기본에 충실한 요리법으로 정말...

놀라운 가격의 철판부페 Green's K @ 텐진바시

Green's K는 텐진바시 상점가에 새로 생긴 철판전문점인데 난 평일점심 여성 500엔이라는 가격판을 보고 여기가 무슨 미용실인가? 하면서 지나쳤다. 그게 런치단품도 아니고, 무려 철판부페의 가격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여자 둘이서 천엔에 철판 풀코스를 즐길 수 있는 것..... ㅡ ㅡ새로 생긴만큼 쾌적한, 그리고 넓은 실내. 원래 뭐 굽고 ...

배 터질뻔 한 철판코스

지나다니면서 보기만 하던 커다란 오코노미야끼가게 구(偶).먼저 해물철판부터.굴 익는 자태가 예술이었다고밖엔.익는동안 쉴새없이 까먹었다. 맛나라.너무너무 맛나보이게 익는다.알레르기야 제쳐놓고 맛나게 씹어주마 다짐했다.양배추도 볶기 시작.이쁘게 정리해놨다. ㅋㅋ소스질.요래요래 담아서 냠냠. 아 맛나다~ 이것이 코스의 시작.그 다음엔 계란말이의 형상...

오코노미야끼 체인 킨타의 야끼소바 정식과 스지콘야끼

정확하게는 오코노미야끼, 텟판야끼 전문의 킨타. 가본 적도, 눈에 띈 적도 없어서 오코노미야끼 체인은 치보나 후게츠 정도 밖에 몰랐는데 다녀오고나니 이따금 보인다. 잘은 모르겠지만 뭔가 서민적이고 친근한 느낌이었다.어느 체인점을 가나 이렇게 메뉴판이 여러가지로 준비돼있다. 기본 메뉴판에 요일마다 바뀌는 히가와리정식 메뉴판, 기간한정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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