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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먹은 사진 뿐인 오사카 2박

뿐인가. 먹은 것들이라고 해도 여행간 사람들처럼 여기서 먹어봐야해! 싶은 것들도 딱히 없고 ㅎㅎ사실 지금 사는 곳에서보다 몇 배나 되는 시간을 보냈고, 지금 여기서는 네비 켜고 다녀도 네비 없이 어슬렁거릴 수 있는 곳이라 집에서 멀리 나와있다는 느낌도, 뭘 꼭 해야겠다는 것도 없이 있다 왔다.이번엔 JAL 타고 다녀옴. 탑승 전 커피타임.뿐인가. 먹은 ...

여행 part 5 (마지막)

마스트리히트 다녀온 요전 포스팅에 숙소 돌아와서 저녁 먹은 사진을 빠뜨렸다 ㅎㅎ 지역별도, 날짜별도 아닌 어중간한 구분 ㅡ ㅡ 숙소에 돌아왔더니 하늘이 요래요래 하길래 사진도 찍고 저녁식사 하기까지 울 남편 매우 고생시켰다 ㅠ 난 양식이 먹기가 싫고, 울 남편은 여기서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먹고 싶고... 근데 진짜 한국음식, 일본음식 먹고 싶은 상...

여행 part 4

남편은 오전중에 일정이 있어서 남편이 나갈 준비 하는 동안 나는 동네 빵집에서 와플을 사고 동네 과일가게에서 오렌지주스를 받아다 요래 아침을 먹었다. 비루해보이지만 다 다 맛있었다 ㅋㅋ 남편은 일하러, 나는 역에서 오늘 목적지 가는 차편 알아본다고 역을 어슬렁어슬렁. 점심쯤 돌아온 남편이랑 커피 한 잔씩 들고 이 날 목적지는 네덜란드의 가장 오...

여행 part 3

다음 날은 남편의 일정이 있는 지역으로 넘어가는 기차를 탔다. 늘 나보다 준비시간이 긴 우리 남편 덕에 시간이 좀 빠듯해 전날 남았던 당근케익도 있겠다, 역내 카페에서 크로와상이랑 커피만 사서 기차 테이블에 차린 아침. 그냥 기본커피 시켰는데 블렌더에 이것저것 넣고 갈아서 블랙이 아니라 우유가 들어가네? 했더니 헐 이거 달아... 파리 Claus에서도 ...

여행 part 2

파리 날씨는 예보보다는 나았지만 어쨌든 이튿날 아침은 물뿌리개 같은 비가 흩뿌려지고 있었다. 전날 티타임때 배불러서 챙겨온 크로와상도 있고, 아침 사과도 실천할 겸 머리만 감고 호텔 앞 역내 M&S food에서 사과랑 오렌지쥬스 사다 간단히 아침. 뭘 먹으러 나갈래도 배가 고파서는 나갈 수가 없으니까 ;; 집 나서서는 아침식사 때 부재했던 커피부터....

여행 part 1

다니면서 쪼꼼쪼꼼 정리하기-출발하던 날, 모처럼 다른 현에 가니까 그쪽 식당에서 한 끼 하고팠는데 미리미리 공항에 도착하고 싶어하는 남편한테 맞춰서 그냥 공항으로 직행. 대신 공항 식당중에 리뷰가 괜찮은 오챠즈케집을 갔는데 남편이랑 내 취향에 딱 맞아서 좋았고, 한동안 구경 못할 최후의 일본음식이라는 점도 좋았다. 뭐 외쿡에 널린게 일식당이지만 가급적 ...

또 북쪽 나들이

새해 첫 나들이는 또 북쪽으로 다녀오게 되었... 저가 항공 탈 때는 간식 필수. 아무리 공항에서 뭘 얼만큼 챙겨먹어도 비행기만 타면 입이 궁금해 견딜 수가 없다.   이번에도 경유하는 도쿄에서의 한 끼. 어디 찾아가기도 귀찮고 해서 최대한 이동거리 짧게 다니기. 대기인원도 생각보다 많지 않았고 테이블석은 금방 자리가 났다. ...

처음으로 동북지방 나들이: 짧게 아키타

남편 출장 덕에 처음으로 동북지역에 다녀왔다. 워낙 멀어 국내임에도 불구하고 가까운 해외 다녀오는 정도의 교통비가 들어서 나는 가도 그만 안가도 그만이었는데 멀어서 좀처럼 가볼 기회가 없는만큼, 그리고 남편도 짧지 않은 초행길에 혼자 나서는 것을 내키지 않아해서 도쿄를 경유해서 교통비를 좀 절약해 둘이 함께 다녀오게 되었다. 참고로 오사카에서 아키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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