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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런던 (1)

분명 준비하던 내용부터 잔뜩 적는 중이던 포스팅이 있었는데 임시저장에 없네...포스팅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지 모르지만, 아직도 싸이, 옛날 포스팅, 페이스북 보면 추억이 새록새록 시간 잘 보내는 옛날 사람인 나라서, 두 달쯤 희미해진 이 기억도 남겨놓으면 언젠가의 나에게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아서 ㅎㅎ 더이상 미루지 않고 토막토막으로나마 올려보기로...

주로 먹은 사진 뿐인 오사카 2박

뿐인가. 먹은 것들이라고 해도 여행간 사람들처럼 여기서 먹어봐야해! 싶은 것들도 딱히 없고 ㅎㅎ사실 지금 사는 곳에서보다 몇 배나 되는 시간을 보냈고, 지금 여기서는 네비 켜고 다녀도 네비 없이 어슬렁거릴 수 있는 곳이라 집에서 멀리 나와있다는 느낌도, 뭘 꼭 해야겠다는 것도 없이 있다 왔다.이번엔 JAL 타고 다녀옴. 탑승 전 커피타임.뿐인가. 먹은 ...

여행 part 5 (마지막)

마스트리히트 다녀온 요전 포스팅에 숙소 돌아와서 저녁 먹은 사진을 빠뜨렸다 ㅎㅎ 지역별도, 날짜별도 아닌 어중간한 구분 ㅡ ㅡ 숙소에 돌아왔더니 하늘이 요래요래 하길래 사진도 찍고 저녁식사 하기까지 울 남편 매우 고생시켰다 ㅠ 난 양식이 먹기가 싫고, 울 남편은 여기서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먹고 싶고... 근데 진짜 한국음식, 일본음식 먹고 싶은 상...

여행 part 4

남편은 오전중에 일정이 있어서 남편이 나갈 준비 하는 동안 나는 동네 빵집에서 와플을 사고 동네 과일가게에서 오렌지주스를 받아다 요래 아침을 먹었다. 비루해보이지만 다 다 맛있었다 ㅋㅋ 남편은 일하러, 나는 역에서 오늘 목적지 가는 차편 알아본다고 역을 어슬렁어슬렁. 점심쯤 돌아온 남편이랑 커피 한 잔씩 들고 이 날 목적지는 네덜란드의 가장 오...

여행 part 3

다음 날은 남편의 일정이 있는 지역으로 넘어가는 기차를 탔다. 늘 나보다 준비시간이 긴 우리 남편 덕에 시간이 좀 빠듯해 전날 남았던 당근케익도 있겠다, 역내 카페에서 크로와상이랑 커피만 사서 기차 테이블에 차린 아침. 그냥 기본커피 시켰는데 블렌더에 이것저것 넣고 갈아서 블랙이 아니라 우유가 들어가네? 했더니 헐 이거 달아... 파리 Claus에서도 ...

여행 part 2

파리 날씨는 예보보다는 나았지만 어쨌든 이튿날 아침은 물뿌리개 같은 비가 흩뿌려지고 있었다. 전날 티타임때 배불러서 챙겨온 크로와상도 있고, 아침 사과도 실천할 겸 머리만 감고 호텔 앞 역내 M&S food에서 사과랑 오렌지쥬스 사다 간단히 아침. 뭘 먹으러 나갈래도 배가 고파서는 나갈 수가 없으니까 ;; 집 나서서는 아침식사 때 부재했던 커피부터....

여행 part 1

다니면서 쪼꼼쪼꼼 정리하기-출발하던 날, 모처럼 다른 현에 가니까 그쪽 식당에서 한 끼 하고팠는데 미리미리 공항에 도착하고 싶어하는 남편한테 맞춰서 그냥 공항으로 직행. 대신 공항 식당중에 리뷰가 괜찮은 오챠즈케집을 갔는데 남편이랑 내 취향에 딱 맞아서 좋았고, 한동안 구경 못할 최후의 일본음식이라는 점도 좋았다. 뭐 외쿡에 널린게 일식당이지만 가급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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