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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무릇 구경

월요일이 휴일이었는데 날씨가 참 좋았다. 한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를 거라고 해서 그냥 집에 있을까 망설이기도 했지만 주중에는 남편이 내내 바쁘고 출장예정까지 있어서;; 놀 수 있을 때 놀자고 땡볕을 각오하고 집을 나섰다. 이 하늘 보고 역시 나오길 잘했다는 생각을 했다. 나갈까 말까 망설일 때는 무조건 나가야...동네 여기저기에도 피어있지만 그래도 꽃...

대장정의 막, 그리고 새로운 시작

쫌 챙피하지만 우리 남편의 길고도 길었던 공부가 이 달로 드디어 끝이 났다. 물론 그가 택한 길로 말하자면 이제까지 해왔던 것은 기초를 닦았음에 지나지 않을 뿐, 앞으로도 이제까지처럼 연구는 계속 해나가야 하지만... 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원생으로 적을 둔 모든 과정은 끝이 났다라고 해야겠지. 처음 공부를 시작할 땐 이렇게 길어질 줄 몰랐는데 졸업만 다...

어제, 드디어 라라랜드 관람

꽃샘추위가 생각보다 길게 이어지고 있어서 매일 덜덜 떨며 지내는 요즘 ㅠ ㅠ 히트텍도 여전히 입고 있다. 그래도 한낮엔 14도 안팎까지 오르며 격한 일교차를 뽐내는 3월이다. 몇주 전 주일 점심 먹었던 식당에 또 갔었다. 2월에서 3월로 바뀌었을 뿐인데 몇 가지 변화들로 여러 생각이 드는 식사시간이었다. 요건 별도 포스팅.봄봄한 디저트 접시.&...

송별의 저녁식사 @ 카고노

우리 부부와는 꽤 각별했던, 여러가지로 고마운 J오빠가 일본생활을 마치고 귀국하게 됐다. 몇 년은 더 같이 있을 걸로 생각했는데, 갑작스럽게 느껴진 소식. 다른 땐 가볍게 맥주 마시러 갔는데 마지막인만큼 저녁식사를 했다.양식 대신 일식과 샤브샤브를 파는 패밀리레스토랑 느낌? 추천받은대로 코마치벤또와 카고노야고센으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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