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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점심사진 모음

일본에서는 만 3세 이하 아이의 경우 보육원을 이용할 수 있는데(유치원도 프리코스 같은게 있는거 같긴 한데 시간이 더 짧음) 4월 입학하고서 3개월 안에 내가 일을 시작해야 하는 조건이라 ㅋㅋ (보육원은 부모가 일하기 위한 보육위탁시설) 6월 말까지 일을 시작하지 않으면 아이가 보육원을 그만 둬야하나 싶었다 ㅋㅋ 물론 아이가 보육원을 좋아하고 나도 보내...

맛있는 빵으로 점심 @ 베이커리카페

다른 동네 놀러간 날은 체인점 같은 곳 말고 그 동네 맛집에 가보려고 하는 편이다.그냥 괜찮은 카페인가보다 하고 가봤는데 외관부터 내부에 들어서는 순간 이탈리아 여행중에 작은 가게에 발을 디딘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그런 곳이었다. 사진은 주문한 음식 정도만 촬영 가능하다고 안내하셔서 인터넷 기사에 나온 사진을 올려봄.Hanako tokyo에 게재된 가게...

10주년 기념식사

결혼한지 어느덧 10주년... 선물 받을 기대감에 은근 기다려지기도 했는데(먹는 나이 생각은 안하냐는...) 요즘은 맨날 편한 옷, 더러워져도 되는 옷, 공원 가기 편한 옷, 거기에 맞는 신발과 가방, 그런 상황이라 물욕도 잘 안생기고, 예쁜걸 봐도 내가 저걸 언제 어디에 쓰겠나 그런 생각에 우울해질 뿐이라... 10주년 선물도 갖고 싶었던 목걸이나 신...

오사카 >>> 집으로

마지막 밤. 호텔 근처에 가고 싶은 쿠시카츠집, 야끼토리집, 중국집이 전부 전석 흡연 가능한 가게들이라 ㅠ 그냥 호텔 옆 슈퍼 가서 주섬주섬 사다 먹었다. 남편은 식당에서 (애 데리고) 먹는거보다 편하다고 좋아했지만 사실 우리 둘다 쿠시카츠 생각이 좀 나서 아쉽긴 했다. 그래도 사온 것들 다 맛있어서 대략 만족. 아들은 티비로 유튜브 키즈뮤직 틀어주니 ...

500일을 기념한 어제, 그리고 쉬어가는 오늘

어제는 아들보다 이틀 먼저 태어난 아들 친구의 500일, 내일은 아들의 500일이라 같이 사진도 찍고 밥이라도 먹을겸 여행 다녀와서 아직 짐도 전부 정리안된 엉망인 집구석으로 친구네 모자를 불렀다 ㅎㅎ;애들 데리고서도 그럭저럭 편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불고기를 해주려고 나름 좋은 소고기를 사 아침부터 복작거렸는데 이런이런... 아-무 생각 없이 백...

갑자기 도쿄

미리 사놓은 차표가 있어서 6월말까지 도쿄로 리프레시 데이를 한 번 가지기로 했었는데 갑자기 아침 먹다가 “나 오늘 갈래!” 하고 정한 도쿄행 ㅋㅋ요즘 주 1-2회 정도 아들이 보육원에 가서 있다 오는데 마침 아들 맡기는 날이라 우리끼리 어디 갈까, 아들 데리고는 해먹기 힘든 샤브샤브를 해먹을까 생각하다가 예보에서 확인한 선선하고 걷기 좋은 날을 그냥 ...

친구네랑 집에서 점심

난데없는 수건정리대 ㅋㅋ 친구네 온다하니 남표니가 자기스타일로 정리해준 모습에 흐뭇해져서~ (비포 아닙니다, 애프텁니다 ;;)꽃도 사서 꽂아놓고-꽃 몇송이만으로 볼 때마다 기분좋은 :) 내가 골랐지만 넘나 맘에 드는 것-!점심메뉴는 비빔바그로. 빗꾸리동키라는 체인레스토랑에서 먹어본 후로 집에서 곧잘 따라먹는 메뉴가 되었다.디저트는 친구가 좋아한다고 골라...

3연휴 3일연속 공원 ft. 새 가방

지역에서 가장 좋아하다시피 하는 중앙공원에, 정말 오랜만에 갔다.슈퍼에서 타코야끼, 오꼬노미야끼, 야끼소바 3종세트를 발견! 이거 기획한 사람 천재다 천재 ㅋㅋ어릴 땐 철쭉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제 초록, 꽃은 거의 다 사랑하는 듯-좋아하는 공원에서 좋아하는 맛난이들 먹고 넘나 행복-그래서 다음날 또! 여긴 며칠전 봐놓은 녹지공원 ㅋㅋ동백꽃잎이 떨어져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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