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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첫주말의 소소한 나들이들

예보엔 분명 비소식이 있었는데 이런 하늘...퇴근하는 남편 태워서 공원으로-주섬주섬 좋아하는 것들 꺼내놓기 ㅋㅋ 타코야끼 먹는데 도저히 맥주를 뺄 수가 없어 꼬마 아사히로 살까 나만 마시고 남편 운전시킬까 하다 그냥 올프리로! 올프리 덕에 타코X맥주도 즐기고, 넘나 기특한 논알콜 맥주 ㅋㅋ 로손에서 파는 컵카라아게도 컴팩트한 것이 부담없이 딱 좋았다.곱...

친구들의 세 번째 오사카 나들이 첫째날

3월 한국 방문시 줌마나잇에서 급추진된 친구들의 오사카 나들이, 드디어 그 날이 왔다.원래 장미공원 시즌인 5월에 오라고 했었는데 아무래도 모두 아기엄마들이고, 한 친구는 직장도 병행하고 있어서 5월에는 일정을 잡지 못하고 이번 달에 방문했다. 그래도 막 장마가 시작하는 타이밍이었는데 3일 모두 하늘색 하늘 보며 비 한 방울 맞지 않은 날씨빨 받은 방문...

금요일 저녁의 한 잔 ft.타코야끼

H언니가 내가 재밌어할만한 가게가 있다고 데려가 준 맥주집. 한국 떠난 뒤로 매일같이 들르고픈, 그런 퇴근길의 분식집 느낌. 다만 이 집엔 떡볶이도, 순대도 없다. 혹시 오사카사람들에겐 타코야끼가 내게 있어 떡볶이같은 존재일까? ㅎㅎ 삿포로 생맥주로 첫잔. 멘타이코소스 듬뿍 올린 타코야끼와, 그냥 슈퍼에서 흔히 파는 슈마이. ㅎㅎ 부담없는 가격에, 그 ...

주일의 타코야끼

교회갈 때마다 사먹는 타코야끼. JR타마츠쿠리역에 있는 상점가 어느 가게인데, 메뉴도 여러가지에 가격도 싸고, 만드는 모습도 정갈해 보이고, 무엇보다 너무나 친절하시다. 특히 남자스탭분이. 그냥 일본인의 친절함이 아니라 진짜 인정넘치는 친절함. 마요네즈 뿌리냐고 꼭 물어봐주시는데 일본사람들은 전부 마요네즈 좋아하는거 아닌가? 아니면 마요네즈 없이 소스랑...

처음으로 만들어본 타코야끼의 감동

공부 끝나고 쌤 집으로 가보니 식탁 위에 거대철판이-! 아침에 타코야끼 먹자고 예고는 해주셨지만 보통 전자상가에서 보던 기계의 두 배는 되는듯한 크기에 압도됐다. ㅎㅎ전용분말로 만든 반죽을 붓고가쯔오부시 파우더를 솔솔 뿌린 후미리 준비해놓으신 네 가지 재료-초생강, 문어, 파, 텐카츠도 골고루 뿌려주기.시중에서 파는 것과 비교할 수 없이 큼직하고 통통한...

찬바람 쌩쌩 불던 날, 냄비오뎅과 타코야끼

원래 이 두 가지도 크리스마스 집밥상에 올리고팠는데 타코야끼집 막 문닫고 사먹던 재료 못사고 그러다가 다음날인가 다다음날 크리스마스의 광풍이 계속되던 어느 밤 타코야끼는 바람을 뚫고 포장해왔고 오뎅도 뽀글뽀글 끓여냈다. 집안도 꽤 썰렁해 카메라 렌즈는 자체필터. ㅉㅉ김 덜올라오는 쪽에서 다시 한 번.이건 양배추와 목이버섯이 주를 이뤄 오뎅이 숨은 형국이...

코가류 타코야끼

두번째로 먹어보는 코가류. 숙소에서 가까운 덕에 당첨. 나야 지금 오사카 여행자가 아닌 생활자라 누군가 여행왔을 때나 이런 유명한 집에서 먹지 평소엔 그냥 아무데서나 먹어도 맛있다고 생각함. 마요네즈 퐈려하게 뿌려주시고아, 먹음직스럽기도 해라- 이쑤시개는 둘이 먹는다고 두 개 꽂아주신게 아니라 혼자 두 개 다 사용해 먹는 것임. 하나 가지고는 큼직한 타...

난 늘 본토 타코야끼야

2004년 여행 때 먹어본 타코야끼가 내 생애 첫 타코야끼라는 이유로, 본토가 아니면 입에 대지 않겠다며, 한국에서 파는 타코야끼는 내 돈으로 사먹어본 바가 없다. ㅋㅋ 회사 축제 때 사수님이 사주신 타코야끼와 얼마 전 공간에서 안주로 시켰던 타코야끼가 한국에서 먹어본 전부.2004년엔 우연히도 오사카 대표음식인 타코야끼와 오꼬노미야끼 모두를 대단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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