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티타임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2 3 4 5 6 7 8

딸기가 있는 티타임

1월 15일이 딸기의 날이라니, 처음 알게 된 사실이다. 상술이든 뭐든 난 뭔가 먹을 수 있는 모든 타이틀들을 좋아하니까 ㅎㅎ 남편에게 퇴근길에 딸기를 부탁해서 저녁 후에 요렇게 한 잔 했다. 물론 한 팩을 씻어도 다 먹을 수 있지만 남편이 손시렵다고 해서 씻다 만 딸기랑 ㅋㅋ 제과회사에서 사온 딸기크림 다쿠아즈도 함께 놓고, 차는 얼마 전 장보는데 세...

초간단(엉터리) 곶감말이

한국에서 보내주신 곶감이 너무 소중해서, 어떻게 먹어야 잘 먹었다 소문이 날까 ㅋㅋ 농담이지만 여기서는 꽤 비싸게 팔고 있는 곶감말이류스럽게 만들어 먹기로 했다. 첫 시도는 곶감 배를 갈라서 호두를 넣어 말듯이 꾹꾹 눌러주기. 끝. ㅋㅋ 옆에는 함께 보내주신 자주고구마칩(자색고구마칩?).신년에 오조니(일본 떡국)를 해보려고 야심차게 키리모찌(네모지게 자...

크리스마스 맞이 콧바람 (1)

남편의 연말 일정에 맞춰 나도 콧바람 쐬러 동행, 도시로 도시로-남편 모임장소가 좀 변두리 동네여서, 모닝 할 곳이 얼마 없었다. 그래도 긴자에도 지점이 있는 오슬로 카페가 있어서 모닝와플로 시작. 나홀로 타임의 카페인 섭취를 위해 모닝커피는 다즐링티로 대체하였다. 와플샌드나, 플레인 와플이나 다 앙증맞았지만 점심도 같이 먹고 헤어지려면 이 정도가 딱이...

산책, 당고카페

카페 잡지에서 본 당고카페가 드라이브 갈 만한 거리에 있길래 레트로한 그 동네 거리도 좀 걸을겸 놀러가봤다.동네 구석구석에 옛부터 지어져온 모습 그대로가 많이 남아있었다.날도 좋아서 구글맵에 표시해둔 스팟들 따라 신나게 걸어다녔다. 동네에 사람도 거의 없고 조용해서 운치있게 산책하기 딱 좋았다.맘에 들었던 동네에 비해 타겟이었던 당고카페는 정작 기대만큼...

강변 카페에서 티타임, 미술관 산책

강변의 경치좋은 카페가 있어 남편이랑 놀러가봤다. 오픈시간 딱 맞춰 도착. 우리가 첫 손님이었다.남편은 좋아하는 맛 원두의 핸드드립을, 나는 카푸치노를 주문했다. 쇼케이스에 준비된 빵/케익 중에 맘에 드는 것들과 함께.창밖의 풍경이 이러하니 커피맛이 없을 수가 없지- 남편은 이쪽으로 이사와서 가본 카페 중에 제일 좋은 것 같다며 따땃한...

편의점 먹거리들로 집에서 티타임

차가 없으면 걸어서는 가까운 슈퍼가 10분 거리, 편의점이 15분 거리, 전철역이 20분 거리에 있는 우리 동네... 차타고 15분쯤 가면 있는 이온몰이 동네 최고의 쇼핑스팟... 루피시아는 있지만 우메다 한신처럼 스콘을 팔지는 않는다. 동네에 코히칸은 곧잘 있는데 에이코쿠야(우리말 독음 영국옥?;;)는 없다. 홍차전문점이나 애프터눈티세트는 30분에서 ...

일본차 전문 북카페

요기도 주말에 갔었는데 따로 포스팅하고 싶어서 이렇게. 주말에만 여는 북카페인데 사진을 보니 일본차 종류를 내주는 것 같아서, 아무래도 집에서 자주 마시는 커피보다 좀더 흥미가 생겨 남편과 들러봤다.내부는 이런 모습. 책들 외에도 판매하고 있는 상품들이 진열되어 있었는데 인테리어도 포함, 감각적인 제품들이 많아서 갤러리 느낌도 났다. 스탭분께서 나무...
1 2 3 4 5 6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