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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받은 화과자로 티타임

오사카의 지인분께서 이사한 집으로 화과자를 보내주셨다. 이제까지 받아본 스위츠 선물 중에 손에 꼽을만큼 계절감 넘치는 고운 모습에 남편도 함께 감동했다. 동네에서 매일 마주치는 창포꽃이지만 이왕이면 먹을 수 있는게 더 좋다 ㅋㅋㅋ 도쿄에서 사온 찻잎으로 차 우려서 티타임. 무슨 과자를 밥으로 먹냐고 무식하다 하실 듯 ㅋㅋㅋ 하지만 남편이랑 집에서 오후...

대장정의 막, 그리고 새로운 시작

쫌 챙피하지만 우리 남편의 길고도 길었던 공부가 이 달로 드디어 끝이 났다. 물론 그가 택한 길로 말하자면 이제까지 해왔던 것은 기초를 닦았음에 지나지 않을 뿐, 앞으로도 이제까지처럼 연구는 계속 해나가야 하지만... 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원생으로 적을 둔 모든 과정은 끝이 났다라고 해야겠지. 처음 공부를 시작할 땐 이렇게 길어질 줄 몰랐는데 졸업만 다...

이바라키시 나들이; 점심과 티타임

아침에 남편과 집을 나설 때만 해도 이렇게 예쁜 하늘이었던 것이다. 도착해보니 햇빛은 있는데 하늘은 흐리고 비까지 뿌리는 그런 묘한 날씨.매화스팟부터 잠깐 들러봤는데 아직 꽃봉오리에 머물러 있었다. 아쉬워...물뿌리개 수준의 비가 내리고 있었는데 사진엔 찍히지 않았다.점심 먹으러 걸어가는 길에 매화 발견!심지어 하늘도 다시 개어버렸다. 그냥 평...

설 기분으로 가졌던 두 번의 티타임

여기야 신정연휴가 전부이고 음력 설에는 아-무것도 없지만, 뭐 한국에 있는 지인들도 요즘은 명절 느낌 참 안난다고들 하니 ㅎㅎ 그래도 주말이었던 덕분에 주말에 지인들과 좋아하는 티타임 가지면서 설다운 따뜻한 시간을 보낸 것 같아 좋다.먼저 이 곳은 교회 근처의 티룸으로 작년인가 재작년 생일 때 남편과 데이트했던 곳. 타니마치와 우에혼마치 구역에 속하는 ...

깜짝 봄날씨에 올해 첫 꽃구경

어제, 1월 25일 맥에서 새 스위츠들이 발매되었다. 신상은 발매일에 먹어줘야 맛이니까! 사실 꼭 당일에 먹으러 가려던 것은 아니었는데 하늘도 푸르고 발매당일부터 쿠폰까지 적용되길래 ;; 어슬렁어슬렁 가본 것. 오렌지쇼콜라 맥플러리와 딸기쵸코 삼각파이. 커피는 세븐일레븐에서 받아 간 것;; 맥에서는 텀블러에 담아줄 때도 있고 종이컵만 고집할 때...

여느 때처럼 먹기만 한 크리스마스 시즌

어릴 땐, 크리스마스는 교회에서 가장 성대한 날이기도 했고, 크리스마스 이브의 행사를 준비하느라 한 달쯤 전부터 연습에 바쁘게 지낸 기억이 난다. 트리 장식도 하고, 칸타타 준비도 해야했고, 연극 연습도 해야했고. 그놈의 「교회 오빠」와 주일이 아닌 날에도 만날 수 있다는 즐거움도 컸었지 ㅋㅋ 뿐인가, 당시엔 카드도 직접 만든다고 바빴고 학교에...

공원 모닝 실천

지지난주였던가? 흐리지만 따뜻했던 오후, 오사카성 공원에서의 산책에 대만족하고 이 가을이 다 가기 전에 한 번 더 공원에 놀러오겠다는 다짐을 했다. 며칠 전부터 오사카는 부쩍 쌀쌀해졌고, 이 계획을 어떻게 해야할까 좀 망설였지만 아침에 눈을 떠 핸드폰으로 시간을 확인하고 다시 잘까 씻고 나갈까 십여분 고민한 끝에 안가면 계속 아쉬울 것 같고 다녀오는게 ...

다른 동네 공원의 가을과 고구마 스위츠 카페

일때문에 이따금 가는 동네에 조금 일찍 도착했는데 흐리다던 예보와 달리 날씨가 너무 좋은 것. 정말 온갖 색이 다 들어가있는데 이렇게 아름답게 어울리다니-저만치 자전거 타고 달려온 모녀가 싸들고 온 음료 꺼내서 티타임을 시작했다.나도 간식거리가 있었다면 좋았겠지만 잘 모르는 동네라 앉아서 먹을만한 공원인지 어쩐지도 몰랐고, 무엇보다 꽤 쌀쌀하고...

반나절짜리 오카야마

남편 일 관계로 오전예배만 드리고 오카야마로 고고씽-목적지가 JR-신칸센-JR-택시로 가야하는데다 집에 올 때는 콜택시를 불러야할 판이라 (...) 기꺼이 드라이버로 나서드렸다. ㅋㅋ드라이브 갈 때는 이 정도 챙겨가지 않음 안되잖아요? 쉴새없이 뭔가를 입에 넣어줘야...딴 곳으로 새지 않고 열심히 달려서 남편이 원했던 시간보다 여유있게 도착한 덕분에 잠...

오늘의 공원 티타임

오늘 아침은 이렇게 시작. 좋아하는 것들을 이것저것 사모았더니 이런 정체불명의 조합이... 하지만 전부 맛있어서 별 문제 없이 잘 먹었다 ^ ^;우메다에 볼일이 있어서 나가는 길에 남편이에게 수국과 사진을 부탁했더니 어깨결림에 돌리고 있는 듯한 타이밍에... 항상 고마운 남편 ^ ^옆에서 수국 찍던 아저씨가 둘이 같이 찍어준다고 영어로 다가오셔서 일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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